저도 어제 옥계 구경갔다가 인파를 보고는 조기 철수 했습니다.

이제는 딴 곳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옥계가 몸살이 나겟군요

안낚하세요

옥계 얼마전 볼락갔을떄만해도 아무도 없었는데... 지금은 장난아닌가 봅니다..

그떄 웜을 당기는애들이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놈들이 화살이었나봅니다...ㅋㅋ

낚시방이나 차려 돈 좀 벌어야겠네요  아뭏턴 낚시인구가 많아지고 뭔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옥계  정말 어제는 위에 프로님과 가봤는데 방파제  가라 앉을까  걱정 되더군요  방파제  3개 모두 만원   무순  군들이 그리 많은것은 처음 봤읍니다   한적한곳을 몇군대 해보았는데   화살이 눈에도 안보이더군요  할수없이  다음날을 기약하고 철수했읍니다   한가지  옥계 주민들 한마디  무순 사람이 전부 모였나  하는 한마디씩 ~~~~~~~~~~~~~~~~

화살이 끝물에 함갔다와봐야겠넸요

ㅎㅎㅎㅎㅎ

화살이 빠져나간게 아니라 많은분들이 다잡아가서 없는게 아닐까?라고 문득 생각이 드네요 ^^ 

ㅎㅎㅎ 이제 오징어는 집으로 다 떠나고 해산물 채집모드로 다 변신 하죠 ㅋㅋㅋ

하하 칼싸움이 무서워 갈려다 발길을 돌렸는데 아~~아쉽네여^^

씨알이 준수해서 60수면 엄청난 조과입니다 부럽습니다

추카 드립니다 저두 5일날 하구 돌아오는길에 잠시 들렀는데

몇문 안계시지만 주위보니 엄청나게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쓰레기 보니 말입니다 

동낚에서 조황확인하고 가면 꼭 황이더군요 ㅡㅡ 저흰 지나다 잠간들러 손맛좀봤는데 조황보고 갔음 분명 못잡았을겁니다 ㅎ

ㅎ~진짜로 다~나가기전에..

함갔다와야하는데..

계속 동낚시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