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2643_550108111730354_759268922_n.jpg 작년이후 올해 처음 호래기 낚시 갔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저녁먹고 느긋하게 8시 넘어 출발했습니다..

조과는 새벽 네시까지 3자 붙은 세자릿수입니다..

오랫만에 왔다고 반겨주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안 올라가네예..

사진은 이장님한테 카톡으로 보내야되겠는데 불리한 상황( 포인트 오데고? )이 발생하지 싶습니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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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더러버서 끊으낍니더..

==니는 고기만 묵고 사나?(마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