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간될것 같아..

송도 전화해보니..오늘은 두시넘어 좀~늦게 나간다네요..

후다닥 날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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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타고..한숨 돌리며..

옆에 큰배..멋있네요..

예전 꿈이 큰배 타고..돌아 다니는..

ㅎ~그래서 바다를 마구..조아라 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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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부속섬..수심 깊은곳을..

낯에는 경험상..별시라~~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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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도 사람들이 많네요..

부시리를 잡는지..저기만 몰려있네요..

한분 크게 낚시대..휘며..파이팅..하더만 조금 시루다...팅~~하며 낚시대..일어 서니..

주위분들..긴장 했던 얼굴들이..다~환해지며..행복해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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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7시30분..쯤 철수 준비합니다..

오늘 선장님포함..총9명..좀~비잡네요..

해거름에 좀~올라오고..바다생물이 다~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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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아..무늬잡는 모습은 정신없어 없고요..

대신..먹을만치 쪼메잡아..싱싱할때..이리먹을수 있는 잇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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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치기도 해보고..

 

깊어가는 가을..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복되게..

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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