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추운날 ......어젯밤  

이쭈도 쑤시보고 저쭈도 해보고 갤국엔 요쭈(?)서 우리식구 물많지만 잡고온 착한 조황입니다

항상 물많지만 잡자는 낚시좌우명을 새기면서 하지만

그놈에 손맛때문에 하다보면 욕심조황으로도 가기도 했습니다

늦게 집에 들어 갔더니만 내자리에 우리집강새이가 디비자고 ....개팔자가 상팔자 라더니만 ..

포인트나 집이나 느까가면 자리가 없는현실속에 오늘도 하루가 ..........20141113_1737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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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개발하기 나름입니다 ......(魚學博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