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풍화리 방파제 호래기 만나러 갔습니다.

 

물때는 13물에 11시 40분 만조라 5시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둠이 잠기고나서야 뜨문뜨문 올라오기 시작하며, 3시간에 50여수 정도 하고

 

왔습니다.. 

 

씨알은 중간싸이즈가 대부분이며, 중간중간 대형 사이즈도 나와주고 있네요..

 

암튼 간만에 호래기 얼굴을 한번 만나고 오네요...

 

참고 하시어,  호래기 출조를 하시는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 지민바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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