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칠천도 동생놈이랑 무작정일마치고 토요일저녁출발

위성사진으로본데를 찾아가봅니다 헐 당연하지만 사람 많네요 조용히낚시하는게제스타일이라 

옮기고 또옮기고 한적한곳 발견하고는 집어등키고 밥부터먹고 10시정도에낚시시작 안무네요

동네분인지 놀러온분인지 여긴 호레기 없다합니다

오늘도역시나하고 소주몇병에 차에서 골아떨어저자고있는데

동생이 급히께우네요

헐 혼자서 잡기에는 감당이안된다고이때만해도 100마리정도

같이해봅니다 저는  동생3마리잡을시간에 1마리 그래도 미친듯이 기분째지네요

담날 통영모처로 고고  간만에 해루질좀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