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처음으로 거제로 함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저녁 먹고 출발~~

목적지는 거제 남부로 정하고 나 홀로

달려봅니다 항시 이때는 기분 업~~

처음 쌍근 도착 2시간 동안 10마리

두번째 저구도착 2시간 동안 10마리

차에서 한숨 청해봅니다

적당히 자고 일어나 명사로 가봅니다

몇분 집어등 켜고 하고 계시네요

집어등 그냥 차에두고 곱사리 낑겨

한번 찔러 봅니다~~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한마리 정도씩

물어 주네요 그렇게 날밤을 샛지만

올 가을부터 지금까지의 출조중 두번째로

처참한 결과네요

 

그리고 쌍걸이 세번 했습니다^^

한번은 호래기~~

두번은 헐~~~성대~~^^

성대 6마리 잡았습니다 이런 경우도~~^^

매운탕 할려고 챙겨 와 맛있게 먹었습니다20141228_11123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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