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적보리 입니다.

 

이제 무늬시즌이 본격 도래한것 같아 마음이 들 뜨네요~~ 야호~

 

그 동안 무늬는 수차례 출조하였습니다만, 조황정보를 일일히 올리지 못 하였습니다.

 

깡도 치고~ 무늬기록도 달성하고~ 저멀리 제주 무늬까지~

 

재미있는 몇 차례 출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무늬시즌 시작이니

 

본격적으로 달려야 겠죠?~~~~^^

 

 

[1.6KG 13년 현재까지 기록어]

☞한 이삼주~ 전  이였던것 같습니다.

    캬~ 설명이 필요없는 손맛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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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부터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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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즉석 무늬회를 따라갈만한 맛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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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첫 무늬 입니다.]

 제주에서 낚은 첫 무늬라 그런지 손맛이 탁월했습니다 ㅎ

제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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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빠킬러와의 가리비 물질]

 

물에 들어가 있는 찜빠를 감시 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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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물질의 달인 찜빠킬러,. ㅋㅋㅋ 잠시동안 이만큼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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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도 해야 되고, 무늬도 낚으러 가야되고~ 바쁜 나날이 될것 같습니다.

 

이제 서서히 폭염도 한풀 꺽이는것 같고~

 

회원님 모두 손맛 입맛 ~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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