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인 지자요해님이  전화가 와서  신고합니다 내일아침 무늬출조한다고  하며 신고하네요   잘갔다오세요 하고    조금있다가 전화드리겠읍니다  하면서 살짝이 지자님 . 물국수님 .  둘러메고님 가는곳에 예약을했다 그것도 살짝이  ㅎㅎ 그리고 달맞이님한테 전화해서 오늘한번 갈렵니까 하니 승락을 한다  ㅎㅎ  달맞이님과  통영서 만나자고하고    마나님한테  내일  일찍올테니 보내달라 하고 사정을 했다  마나님도 승락을  ㅋㅋㅋ   바로  통영으로 고 ~~~~~~~~~~~고  ~~~~~~~~~  도착하니  달맞이님도 오시고      지자님 . 시원이 (  지자님아들)    물국수님  둘러메고님가 전부 왔다   목적지는 갈도  지자님 물국수님 둘러메고님 한포인트 갯바위   나는 다른포인트할려고 하다가  달맞이님 선상한다고하여  나도 선상  그런데 새벽 3시에도  무늬가 잡아 가달라  메달린다   얼마나 기분좋은하루인가  ㅎㅎ 오늘 머가 되는날이구나 했는데  역시 쿨러 가득했읍니다   씨알도  무척 커졌구요  집에와서 보니 32마리이네요 

같이가신 지인분들 게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조금하신분들 몇마리 주고 오는것인데   마나님 손님 기다린다고 고함 전화오는바람에       과속 통영서  창녕까지 1시간 10분만에 어찌았는지 모루겠네요  잠은 오는데  손님 접대하고    죄지은 것같아 다손질해주고  죄송합니다 하니   지금이 12시입니까  마나님 고함 욱~~~~~~~~~~~~~ 그래도 몇번은 더가야하는지라  아무말없이 귀죽이고      지자님 신고하는 바람에 무늬손맛  잘보았읍니다  감사요   ㅎㅎ  같이 동출하신 지인분들 고생했읍니다    이번일요일 밤 또갑니다

                  오늘  나의 무늬 쿨러  조황  32마리  씨알도 제법 커졌네요          

       지자요해님 자기 무늬 시메하고있네요  그래도 많이잡았네요

갯바위하다가  시간이있어서   선상 준비하시고계신  지자님과 물국수님  둘러메고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