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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습니다.


간만에 조황올립니다...


갠적으로 잡어 좀 다니고,,, 일이 거시기 하여 못 다녔는데,,

과감히 월차를 내고 함 댕겨 왔습니다.


미조항에서 출항하여,,,지인들과 농어루어 다녀왔습니다.


첨엔 깔다구 사이즈만 나오다가,,,,끝날물에 퍽퍽퍽,,,하더군요,,,


손맛 지대로 보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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