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한번씩 호래기잡으러 갑니다

 

풍화리잘나온다고 갔는데 집어등몇개보이고 잡는사람이없네요

 

올라오는지 물어보는사람만 많아요

 

몇군데옮겨다니다가  새벽4시쯤 철저하게 바닥에서만 무네요

 

바닥만찍으면올라오네요 가져가는액션이없습니다 쳐박기 비슷합니다    50마리정도잡고철수

 

다음주 그자리 패턴을 알았으니 초저녁부터 들이됩니다

 

웬걸 한마리도 안뭅니다  허탈합니다  시간만 보내다  자정쯤 이동합니다

 

풍화리방향 으로  몇군데 둘러보니 안되네요  차타고가면서 방파제만보이면  들이됩니다

 

딱 두포인트에서   6마리  12마리 잡고철수합니다

 

다음주   그자리  오  초저녁인데 사람이꽤 있네요

 

희망이생깁니다   열몇분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안뭅니다  옆에서 두세마리

 

올라오곤  조용 합니다    어제왔던분에게물어보니  어제자정무렵 많이 나왔답니다

 

그런데오늘은 안됩답니다      해야되나옮겨야 되나 갈등 합니다

 

먼길왔는데   이동합니다       마음에드는방파제  사람없는데  들이됩니다

 

쭉쭉 가져갑니다  아니  바닥 찍어야됩니다    연달아 15마리 잡고 채비팅 합니다

 

다시 채비하고 던지니  한마리물고 팅   아 아 아

 

다른방파제 가봅니다  안무네요  팅한자리 다시갑니다     연달아 11마리후 채비팅하고

 

던지니 입질안하네요  이건뭐 1시간에 한번씩 물어주는건지 힘듭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돌아다녀야됩니다  그날그날 운에 맡겨야합니다

 

이젠 볼락잡으러다녀야겠네요

 

아 !    옜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