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나서 일요일 6시쯤 집에서 출발...

집사람이랑 애들은 유산 찜질방에 내려주고

혼자 호래기 확인 차  둘러 보았습니다.

첫번째 도만 가보니 꾼들도 없고..불안감 엄습..^^

두어번 캐스팅 후 이동..

진동쪽 도착하니 7시 조금 넘네요...

채비는 루어대에 바늘 두개, 모이비로....

10시 까지 해서 25마리 정도.....

씨알은 아직 많이 작네요...^^

씨알관계로 사진은 패스~~~

철수후 호래기 라면으로 ......

씨알은 작아도 마산권에 시즌이 시작되나 보네요...

모두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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