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족류에  미처  지난 석가 탄신일   사랑도  까지 가서  꽝 치고  이번은 울산에 올라 온다는 정보가있어서   혼자 가서 방파제  이곳 저곳을   탐색 하다가  지자요해님  전화와서리  온다는 말이없어서   배를 타고  나가서  몇번 케스팅 하다가   전화와서 다시   방파제  모시고 함께 무늬구경을 했읍니다  그러나    무늬철이 이아닌관계로  살란무늬한다는게  정말 어럽더군요  오다가 떨어지고   올라 타지는않고  무순  터치만하는지    감잡는게  어럽더군요  그러다가   몇번을 오다가 떨어지고 하고   지자님 오늘은  2키로가 가까운 대박도 하고    한번  사진찍자고해도   미남이라   얼굴 알리기 쉻어 하니  이양반  역시 미남이구나  대박기념으로   한번 찍어서    신문에  올릴려고 했다가   실패  했읍니더    ㅎㅎ  아직  무늬가  제철이 아니라  어럽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갑이를 할려고 하면   조금 하겠데예    갑이도  알이  많이  들어있어서    조금 미안 하더라구요      아마 올해는 일찍  시기가  오지않을까 봅니다

무늬 철이 오는 8월경이나   다시 무늬 소식 올리겠지요   다음엔  2탄으로   남해가서  이젠   지자님 같이 안가고   몰래 혼자 가서 좀 해올까 나   봅니다   지자님 대박 하신다고  고생했읍니다   나는 구경만 했으니  ㅋㅋㅋ  아니면  울산 으로 갑이나 갈까  지자님 오지 마이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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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총조과 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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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잘생겨서리   폼좀  잡아  봤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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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놈  눈이 무섭읍니다    왠지 보복을 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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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 씨알이  장난이 아닙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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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