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여수쪽에 행사가있어 차에 낚시대딸랑 1대가지고출발

휴게소에서보니 아차 집어등을 삼실에나두고 안가져옴 흐미

행사끝나고 예전에갔던그자리 바람이장난아닙니다

그래도던저보자 아들놈은 춥다고 차안에만있고

딱40분하고왔는데 씨알이 장난아닙니다

더하고싶은데 날씨가 장난아닌관계로 철수 2시간넘짓걸려서 집에도착 바로 소주모드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