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깊은곳으로 안빠졌나 봅니다. 거제는 깊은곳으로 들어간듯합니다.

이렇게 가볍게 짬낚시를 즐길수 있는 여유가 부러울 따름 입니다.

정말 좋은곳에 사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피딩타임

잠시갔다 출근하구 오후 마치구 잠시가서 요렇게

잡을수 있다는것 자체가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중학교 댕길때 집이 해운대역 아래쪽이었는데 ...

아침피딩은 못보고 저녁피딩(???)  본다꼬 ...

책가방 내려놓기 무섭게 동백섬 백사장쪽으로 내달리던 기억이  ㅎ

지금은 동백섬부근이 아마 낚시금지구역이지요    ???

잠시 옛생각이 났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곳에 살구 계시군요..부럽~~

부산 낚시 할 곳도 많고 무늬도 나오고 부럽네요

아침 시간에 잠시 손맛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럽습니다..

짬낚시로..저정도라..흠흠

부러버라........

에깅대 들고 한번 가봐야 하나  고민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무늬오징어 낚시는 4번 출조로 끝냈습니다.

내년에는 장비도 보강하고, 감도 좀 잡았으니 본격적으로 붙어볼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저도 새벽운동..

조아하는데..

같이 함~가입시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