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쭈꾸미를 잡으로 갈려고 하였지만 남해 바닷물이 계곡물 보다 더 빨리 흘러 쭈꾸미를 포획 하는 것을 포기 하고 갑오징어를 잡으로 뽈고퍼님이랑 같이 갑오징어 사냥을 같다 왔습니다.

생각 만큼은 못 잡았지만 그래도 사이즈가 좋아 손맛은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토요일에 잡은 갑오징어 사진 한 장을 올려 봅니다.

 

크기변환_갑.jpg

 

회로 떠보니 7마리를 썰어 먹었는데 뽈고퍼님 및 아는 지인이랑 5명이 묵어도 남는 양 이었습니다.

회로 장만을 했는거 올리면 보걸샷 이라고 할까봐 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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