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꿈의 한산도 호렉사냥을 나섰습니다
어디가 폰튼줄도 모르고 무작정 네이버위성사진으로 대충 도상훈련만해서..
끝에서 끝까지 한번 훌틀작정 이었 습니다
그래서 추봉도예*방파제부터 시작 했습니다
가로등켜지기도전에 현지 조사님들 먼저 집어 되시네요 ㅎㅎ~~
다행히 일찍입도한 관계로 한자리 차지 하였 습니다
하지만 비가 조금 씩 흩뿌려지고 북동풍은 거의 태풍수준으로다가 불어주시네요
30여분이 지나도 생명체감지가 안되네요
그래서 주위 상판으로 폰트변경 ....
집어등밑으로 호렉님들 모여 주시고
그렇게 한2시간의 피딩이 있었고 그뒤론낱마리
일차전 9시까지 큰뚜레박 반정도 찬거같네요
식사후 포인트 탐사겸 일주를 하였으나 내리는비와 현지인들의 폰트선점으로 낱마리하였습니다
새벽3시 넘 추워서 차에서 자고 다음 들물타임
노리려 하였으나 넘피곤하여 지금 첫배 타고 나가고 있습니다
한산도 첫조행 그래도 중박정도는 한것 같네요
포인트도 정말 많구요 자주 올것 같습니다
잠이 와서 횡설수설 한거 같네요
담번에 더 멋진 조황 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신 회원님들 감 사해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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