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수 좋은날~~

민물 새우없어 바다새우 잡으러 갔다가 왕대빵 해삼 두마리 잡구(해삼은 주변에 놀러오신 아줌마들 드리고~~~~)

탐색차 갔다가 때거리 오징어 만나 쉴새없이 잡아보고(중치급 80~90여마리)

사이즈가 대박이라 너무 좋네여

올해 오징어는 이제 끝~~~

이제 들어와 지퍼락 젤큰거에 두봉다리 만들고 잣녀고 누웠네요...

울동네 근처에 마실갔다가 대박 쳤네요~~~^^

채비는 카본 바늘에 목줄60cm0.8호 전자캐미 하나 알캐미 하나 입니다

역시 바다새우가 잘 먹히네요~~·

내만권 씨알이 막 잡았을때 2지에서3지급~~^^

이제 막바지로 가는가 싶네요 ~~^^

오예 운수 좋은날~~~^^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