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 한분이  내제1비포를  내주고  난 새포인트

탐새했는데  영 아닙니더     내비포  는 대건 님이 차지하고   새벽  까지 하면서   안나온다 합니더    그자리는 얼마전   200수 넘게한자리데

    난 이곳저곳   탐색하다 겨우 3자리는  했네요  그것도 새벽 까지   집에오니 5시가되었더군요

같이  동출한  김대건님  뽕님  고생했구요  먼저 와서  죄송합니다

먹고 살려니  할수 없 읍니더      아우님  죄송 다음에 한번보자구요  대거림은   진  짜   ㅡㅡ독하다  ㅋㅋ


폰으로 사진이 안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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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