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이라 간단하게 올립니다.

5월 마지막날 일하다 갑자기 맘이 땡겨서

급한일있다고 사기치고 7시반 회사출발해서

마창대교 넘어서 구산면으로 갔네요.

아직 그리 사람이 많지는 않더군요.

조황은 12시까지 호래기 15마리 잡았는데

올라올때 30분만에 잡고 나머진 또오겠지 하다가

출근때문에 미련접고 왔네요.

씨알은 많이 잘구요..입질도 엄청 예민했읍니다.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 사진도 없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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