툐욜 조금 늦은 시간에 구산면 한 바퀴...

 

올해 처음으로 처참한 호래기의 쓴 맛을

 

보았습니다...

 

몇 마리인지는 묻지 마이소~~~

 

가는곳 마다 2마리 이상 입을 안 열어 주네요^^

 

새벽 2시에 처참한 몰골로 집에 돌아 왔습니다..

 

코스를 잘못 잡았는지..가는 곳 마다 꽝 조사님들만...^^

 

그 것이 위안은 되네요...ㅎㅎㅎ

 

밑에 조황...부럽기만...

 

이젠 시간나면 장거리를 뛰어야 겠다는...^^201212021235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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