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보다가 글을 적습니다. 구산면 호래기가 빠졋다는 소식에 5/11 원전으로 갓습니다.

바람이 저녁에 좀 많이 불어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0시부터 시작해서 들물이 해뜰때까지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봄호래기 손맛 봣습니다. 새벽은 아직 바람이 차군요 방한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손질해서 한팩 만들어봤습니다. 얼려놨다가 언제 매콤하게 뽁아봐야겠습니다.20140511_0703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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