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서 자형이 또 내려온다네요 그래서 6시경 가계문을 일찍닫고 구산면으로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역시저기 옴겨도 안올라 오던 호래기가 쓸물이 시작하면서 한군데서 막 물어주더군요

30분정도에 80여수하고 짜증나서 나왔습니다 호래기가조금 올라오니 여기저서 얼굴철판깔고 전자캐미가  막날아 오더군요 짜증도 나고 채비도 그사람들하고 엉키고해서 철수하고 이왕나왔어니 한군데만 더 찍자해서 이동했어나 2마리로 끝 집으로 오는데 참 씁씁하더라구요 옆에서 깽판만 안치첬음 3자리 이상은 했을건데 ㅠㅠ 조금전 자형에게 전화하니 초보인 자형도 30수 는 했다더라구요 합처 3자리는 했어니 그래도 ....... 이상 허접한 구산면 조항이였습니다20131202_014443.jpg20131202_0144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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