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사진은 모? 낚시점의 채비및 참고자료 입니다 (참고 하시라고)

♣ 장비와 채비 ♣
5호 낚시대(450~530)에 릴은 8000번 입니다.
원줄은 8~10호 이며, 목줄도 8~10호 입니다.
(합사 원줄도 가능 함)

목줄 길이는 3.5미터 이며, 목줄에 조류 세기에 따라 봉돌 2b~1호,   2~3개를 물립니다.
부시리 전용바늘 12호를 사용 하였으며,
이렇게 튼튼하게 장비와 채비를 준비 하여도 1번 히트에, 포획 학률은 30~50% 입니다.

그런데 더 이하의 채비(3호대에 원줄 5~6호,목줄 5~6호 이하)를 사용 하시는 메니아님은
대물 미터급을 입질을 받을 확률은 높으나, 반대로 터트림 확률도 높다는 사실을 아셔야 겠습니다.
이정도 채비이면  미터급 이하는 가능 하며 미터급 이상은 역부족 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5호(삼다도2)대가 박살날 정도면 그놈의 힘이 얼마나 ?
엄청난지를,,,,짐작이 가실련지?,,,ㅎㅎㅎ

어떤날은 입질후 파이팅은 여러 수십번 이지만 실물 1마리 구경 못하고 몆대의 낚시대만
뿌수고 채비만 여러번 날려 버려 견적만 내고 한숨만 쉬곤 합니다.

이 대방어는 홍도 바다에 여러 차례 찾아 들지만, 많은 개체수로 찾아 드는 시기는
3~5월 / 11월~01월  입니다.

중형 방어는 5~11월까지 다양하게 올라 옵니다,,,
이 시즌은 마리수 또한 엄청올라 옵니다,,,
많이 올라올때는 한배에서(5명정도) 100마리 이상 잡는날도 상당히 많습니다


♣ 미터급 대물 방어 낚시 요령 ♣

위에 처럼 튼튼한 장비와 채비가 준비 되시면,

배 밑 수심이 자리 따라 틀리고 바닥의 지형도 틀립니다.
대물들은 거의 바닥층에서 입질이 들어와 히트되자 마자 수중여로 파고 듭니다.

이때 몆초 사이에 보면 80%~ 정도 터져 나가는데,
주로 조우님들은 대물의 반응에 늦어 뒤줄의 여유를 조금 주었다던지 아님,
몸맛을 느끼 실려고 버티기 하시다 터져 나갑니다.

이 대물들은 때에 따라 입질의 할성도가 틀리지만 언제나 긴장감에 릴의 스플 조정은,
낚시대의 복원 한계와 자기 자신의 힘의 한계점 에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히트후 파이팅중에 스풀 조절 금지, 미리 조절함)

히트후, 온몸에 힘을 모아 고기 반응을 빨리 느끼시며 대물의 머리를 돌리는것이 급선무 이며,
터져 나감을 두려워 말고 최대한 1바퀴 라도 릴링이 되면 하셔야 됩니다.
약 1분 정도의 버티기에서 성공하면 80% 이상 성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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