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접속자


게시물 순위
  1. 개굴아빠 3
2024-07-23 ~ 2024-07-29


댓글 순위
2024-07-23 ~ 2024-07-29


출석 순위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228 하숙생 스물 네번째...
휘또이아빠
1363   2007-02-16
받을까? 말까.... 욕하진 않을까-_- 뭐라고 해야하지? 말 실수 했나-_-; 아냐 사과는 받아야 되... 그래도 겁나는 걸..-_-; 그래~ 안받을꺼야-_-+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의 손은 풀립을 열고 말았다-_-; 그녀인줄 알았지만 모르는 척하며....  
227 하숙생 스물 세번째...
휘또이아빠
1485   2007-02-16
"제 남자친구에요........" ........................................................................... 그날저녁 나는 하숙집에 돌아왔다... 미자누나 "엇 하숙생 왔니? 그나저나 너 축제 사진좀 많이 찍었어?" 하숙생 "..........."...  
226 [뮤직비디오] 백지영-사랑안해 3
행복
1516   2007-02-16
얼마전 고인이된 정다빈양이 출연을 했네요....명복을 비옵니다...  
225 하숙생 스물 두번째... 3
휘또이아빠
1426   2007-02-16
나 하숙생이가 올라오자 잠시 침묵으로 일관하는 관중들-_-;;;;;; 급기야 이 썰렁한 상황을 커버하기 위해서 미자 누나는 자진해서 5천원을 불렀고........-_- 내 친구 태영이는 옆의 친구들에게 하숙생이 불쌍하니깐 너네가 돈 불러주라...  
224 하숙생 스물 한번째...
휘또이아빠
1434   2007-02-16
나 하숙생에게도 드디어 여자친구가 생겼다............. 며칠 전에 있었던 축제. 주희선배와 은경양의 화려한 모습을 새삼스럽게 느끼며... (꽤나 주희양과 은경양 인기가 좋았다-_-;) 그렇게 첫날 축제를 보냈다. 단 축제 첫날 친구들과...  
223 하숙생 스물번째...
휘또이아빠
1776   2007-02-16
어느날 나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었더랬다. 그 녀석은 누나와 여동생이 한명씩-_-이나 있는 무척이나 부러운; 녀석이였는데.... 나 <하숙생> 이 누구인가? 생판 이름도 듣도 못한 여성분 4명-_-과 같이 동거-_-a를 하고 있는 그런 귀하신 ...  
222 하숙생 열 아홉번째...
휘또이아빠
1412   2007-02-16
"k대 최고의 힙합 댄스 동아리~~~ 0000의 공연이 있겠습니다~~~!!!" 라는 사회자의 말에 따라 음악이 쫘라라락 펼쳐졌고~! 무대 옆에서는 준비하고 있던 힙합전사-_-들이 뛰어 올라와~ 몸을 이리저리 오징어 흔들듯; 춤을 추기 시작했다! ...  
221 하숙생 열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488   2007-02-16
★축제★ 대학문화의 꽃-_-이다. 대학의 길을 포기하고 자신의 자아성찰에 나선, 그런 소신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학의 축제를 보면 대학가고 싶은 생각 듬북 들 것이다. 하지만 축제라고 해도 얄짤 없이 계속되는 수업... 태영이는 사물...  
220 하숙생 열일곱번째...
휘또이아빠
1865   2007-02-16
난 그따위 인터넷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도 상상도 못 했다. 다시 언급하자면 인터넷이 내 방에 들여진 이후로 은경양은 마치 나의방이 자기 게임방인 양 수시로 들어오는 게 일상이였다. 게임뿐만이 아니라 리포트, 메신저, 더...  
219 하숙생 열여섯번째.
휘또이아빠
1550   2007-02-16
미자누나 "잉? 너네 왜 그래? 너네 싸웠니??? -_-a" 그래, 미자누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미자누나~ 지금요 저는 죽겠어요 T_T 이런 당황스러움과 민망함;을 뭐로 달래야 하나요? 주희양의 표정을 보았다. 원래 변함없고 굳은 표정인 주희...  
218 하숙생 열다섯번째... 4
휘또이아빠
1638   2007-02-16
나의 대학교 생활은 매우 평범했다. 고등학교 때 나의 일상을 돌아보자면... [학교->독서실; ->집 ->학교 ->독서실 ->집] 못믿으실 것이다. 안믿으셔도 괜찮다.-_-; 문제는 이 지극하고 재미없는 로트가 대학 생활에도 반복되고 있다는 것...  
217 하숙생 열네번째...
휘또이아빠
1392   2007-02-16
오후 나지막한 때..... 정말로 지겨운 전공 수업... 교수는 마치 어머니 같았다. 자장가를 불러주는 어머니. 꾸벅꾸벅, 동기들이 내 조는 모습을 보며 혀를 차고 있을 것이 라는 생각도 했지만 난 꿋꿋했다-_-; 꾸벅..꾸벅... '윙~ 윙~ 윙...  
216 하숙생 열세번째...
휘또이아빠
1614   2007-02-16
하숙집 옥상에서... 학교 선후배끼리 담배 한 개피 씩 나누어 피며 밤하늘을 배경삼아 인생이야기를 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멋진 광경이 나올 것 같다. 근데 그 선배가 여자다-_- 자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담배를 나누어 피우며 인생이...  
215 하숙생 열두번째...
휘또이아빠
1829   2007-02-16
하숙생입니당 ^_^ ━━━━━━━━━━━━━━━━━━━━━━━━━━━━━━━━━━━━ 턱 턱 턱 턱! 어떤 사람이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였다-_- 보통 여자들 계단 올라올 때 <또각 또각 또각> 이러지 않는가? 하지만 여기 여자들은 집에 오면 무조건 쓰리빠-_-로 갈...  
214 하숙생 열한번째...
휘또이아빠
1794   2007-02-16
매번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_^ ━━━━━━━━━━━━━━━━━━━━━━━━━━━━━━━━━━━━━━ "숙생아 나두 같이 가자 ^0^/" 제길스러웠다-_-; 은경양이 나보고 집에 같이 가자고 부탁(?)했지만 태영이가 한 것도 부탁(?)이다-_-; 같은 부탁이라...  
213 하숙생 열번째.. 1
휘또이아빠
1624   2007-02-16
그렇게 며칠 아무 이상없이(?) 지나갔다. 대학생이 놀고 먹고 대학생이라고... 맨날 친구들이랑 게임방 가느라 새벽 3시넘게 들어왔으며 그것도 수업끝나면 친구들하고 싸돌아-_- 댕기느라 바빠 하숙집에도 제대로 못 들어갔었다. 물론 하...  
212 하숙생 아홉번째....
휘또이아빠
1649   2007-02-16
나는 그녀들이 무슨학과에 다니는지 모른다. 아무리 세상이 개인주의적이라고 한다 할 지라도... 어떻게 자기 룸메이트들의 학과 조차도 모른단 말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긴 하다. 그녀들...  
211 하숙생 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799   2007-02-16
"숙생아 너두 머 먹을래?" 미자누나가 한 말이였다-_- 지금 나는 손수 뎁힌 된장찌게를 맛있게 먹고 있는 중이 아닌가? 마치... '그거 맛없는거 다 아니깐 딴거 먹으렴-_-+'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필-_-이 누나에게서 팍 꼿히는 것 같...  
210 하숙생 일곱번째...
휘또이아빠
1559   2007-02-16
새벽 4시까지 공부를 한것도 아니요. 더우기 PC방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한것도 아니다.. 고스톱-_-치느라 새벽 4시에 잠을 잤다-_- 조금의 틈도 없이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고스톱에 열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는 말은 그대로 있는 ...  
209 하숙생 여섯번째. 1
휘또이아빠
1748   2007-02-16
오전 10시 20분. 학교 가는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주희,효진,은경 세명의 여자들과 첫 수업 시간이 동일하다. 마치 고등학생이였을 시절, 앞집에 살던 친구녀석과 같이 등교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은경,주희,효진 세명의 여자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