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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248 타짜 1부... 2
민지아빠
1173   2007-02-27
죄송 함니다..... 2007년 3월 23일 접속 해보니 원본이 삭제 되어 더이상 보실수 없게 되었 습니다........ 꾸벅^^  
247 하숙생 두번째 29부~마지막..^^ 2
휘또이아빠
1285   2007-02-25
------------------------------------------------------------------------- 비록 주희와 같은 학과 선후배 사이라고 하지만 하숙집에서 보는 것 말고 선후배로써 서로 마주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M.T 를 두어 차례 갔다곤 하지만 두 ...  
246 하숙생 두번째 24부~28부
휘또이아빠
1438   2007-02-25
--------------------------------------------------------------------- 그녀는 오열했다. 비에 젖은 머리칼이 얼굴에 덕지덕지 붙어 그녀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그녀는 계속 오열을 삼키고 있었다. 저 멀리 버려져 있는 노...  
245 하숙생 2부 19부~23부
휘또이아빠
1285   2007-02-25
───────────────────────────────────── 목욕탕에서 엄청난 쪽팔림을 당한 다음날... 느닷없이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너무나 놀라 잠에서 깨었다. 도대체 누구일까? 누가 초인종을 눌렀을까!!? 혹시..... 빈집을 털기 위해서 지금 사람이 ...  
244 하숙생 14부~18부까지...
휘또이아빠
1557   2007-02-25
하숙생 “저, 저기 미자누나....” 미자누나 “어? ( -_) ” 내가 직접 말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서 드라마를 짜본 결과 너무 최악인 상황이 그려져 예방차원에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사실대로 말하려 했으나, 도무지 입이 벌어지지 ...  
243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 1
꽃게꾼
1451   2007-02-25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  
242 레이세포대 밥샾 2
꽃게꾼
1333   2007-02-25
즐감 하세요 동영상 그림 이런거 올리는거 몰랏는데 진짜 더 배워서 올리겟습니다  
241 최홍만 대 밥샾
꽃게꾼
1655   2007-02-25
 
240 반달레이 실바 등장음악 4
꽃게꾼
2661   2007-02-25
</script> ㄱ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5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class=text id=clix_content style="PADDING-BOTTOM: 8px; LINE-HEIGHT: 1.4" width="100%" bgColor=#ffffff></TD> <TD style="PA...  
239 2007년 화이팅 4
유림
1406   2007-02-22
새해를 여는 마음/문 혜숙 새해에는 문밖에 작은 등불 하나 걸어놓고 외로움으로 문 두드리는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리라 늘상 그리워하면서도 새장 속의 새처럼 가둬둔 채 가고 오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하여 걸어 둔 빗장을 활짝 열고 등...  
238 그대를 사랑하기에/ 용혜원 2
꽃게꾼
1614   2007-02-20
<PRE><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1px"> <UL><ul> 그대를 사랑하기에/용혜원... 그대에게 아직 못다 한 말이 남아 있습니다 두려움은 절망을 만들어 내지만 그대를 만난 기쁨은 행복을 만들어냅니다 그대를 사랑한다...  
237 8부중간부터 13부까정... 5부씩 올려야 겠어요..^^ 1
휘또이아빠
1506   2007-02-20
그러나 문제는 이게 아니였다. 하숙집 100m를 앞두고 가로등이 길을 안내하고 있는 골목길에서.. 내 눈에 익숙한 모습의 한 사람은 기분 좋게 무르익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언기에 충분했다. 순간 나와 눈이 마주친 그 사람은.. 내 여자친...  
236 하숙생 2부 랍니다..^^ 5 2
휘또이아빠
3261   2007-02-20
때는 2001년 8월의 어느 날. 우글거리는 파리 때와 우글거리는 모기 때에.. 평소 12시가 기상 시간이었던 예전과 다르게 오늘은 무려 10시 에 일어나는 쾌거를 발휘한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컴퓨터 앞에 앉았고, 여느 때와 다름없...  
235 1부 전부 다 올렸어여.. 담 2부 다 올릴께여...^^ 2
휘또이아빠
1522   2007-02-20
날씨 좋고~ 시험도 끝나가고~ 게다가 아무도 없는 하숙방의 자유란-_-; 나를 행복하게 하기에는 남아돌고도 남아 버렸다......-_- 그렇게 샤워하는 와중에도 누군가 나를 찾기 위해서 핸드폰을 울리게 했다는 사실.. 샤워중인데도 불구하...  
234 하숙생 서른번째.. 1
휘또이아빠
1545   2007-02-16
[숙생아~ 몸 다 낳았어? 학교야? 내가 밥사주께~ ^-^] 그 문자가 온건 감기때문에 고생꽤나 한지 별로 안된 며칠 후 였다. 그 신발-_-놈의 감기때문에 그 당시 시험 기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하루-_-나 빼먹는 엄청난 손해를 보게 ...  
233 하숙생 스물 아홉번째...
휘또이아빠
1434   2007-02-16
날씨 좋고~ 시험도 끝나가고~ 게다가 아무도 없는 하숙방의 자유란-_-; 나를 행복하게 하기에는 남아돌고도 남아 버렸다......-_- 그렇게 샤워하는 와중에도 누군가 나를 찾기 위해서 핸드폰을 울리게 했다는 사실.. 샤워중인데도 불구하...  
232 하숙생 스물 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762   2007-02-16
"너네 둘이서 뭐해? -_-;;" 미자누나가 은경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한 소리가 바로 이거였다-_-; 물론 은경이와 내가 아무짓-_-도 안한건 사실이지만.. 미자누나는 약간 성격이 이상한 듯 보였다-_-; 보통 이런광경을 보면... "어머어머~ ^...  
231 하숙생 스물 일곱번째...
휘또이아빠
1415   2007-02-16
"무슨일인데?? -_-a" 전화를 받자마자 얼굴을 찡그리는 은경이... 그녀의 표정으로 보아 꽤나 심각한 것 같았다. 나는 안그래도 그녀의 전화통화 내용을 들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갖다 붙여-_- 보았다. 과연 무슨일일까??? <전화통화...  
230 하숙생 스물 여섯번째...
휘또이아빠
1434   2007-02-16
신문사 수습기자-_-로써 처음 신문을 내고 드디어 주말이 찾아 왔다.. 술,여자-_-? 뒷치거리로 인해서 새벽까지 잠을 못잔 적은 있지만.. 그놈의 신문때문에 새벽까지 잠을 못잔 건 유사이래 처음이더라.. 신문출간 때문에 저녁을 신문사...  
229 하숙생 스물 다섯번째
휘또이아빠
1556   2007-02-16
나 하숙생............... 인생 21년만에.............. 진짜 못볼꺼 봤다................. 내가 하숙생활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하나 있으니 바로 오늘 올리는 사건-_-이다. 내 뇌리속에는 그 검정색-_-이 아직도 맴돌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