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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아빠
30631
2012-04-16
548
사직에서 야구를 해야하는 이유 ~
4
오짜감시
22191
2008-01-05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 width="500" height="4...
547
배우는 건 가르치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다.
5
개굴아빠
4819
2009-02-15
해직 교사와 아이들의 마지막 합창 기사 2009/02/14 20:06 개천마리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막장 드라마가 있듯, 눈물 없이 취재할 수 없는 현장이 있다. 가 증명하듯, 원래 리얼리티가 주는 감동은 조작이나 연출의 그것을 훨씬 뛰어 넘는...
546
부패인간과 발효인간
3
맨날 빈손
3885
2008-10-14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 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545
[디낚에서 펀글]악몽 같던 소지도의 그 날 그 밤
해미르
4717
2008-09-03
아래 사건을 아시는 분도 계실줄 압니다. 그러나 안전사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지...
544
대한민국 국군
wiseman
4564
2008-07-22
예전 군대생활 생각도 나고 제 주특기도 나오길래 퍼왔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발뻗고 잠드는거 아니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543
아름다운두여자
1
유림
4856
2008-07-09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 누나는 서른이넘도록 내 공부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 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행이 가장 예롭다는 파스...
542
무서운 세상
1
맨날 빈손
4364
2009-02-26
- 펌 - 딸 있는 분들 잘 읽고 교육 시키세요. -------------------------------------------------------- 꼭 필독하세요 정말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며칠 전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정거...
541
단테의 [신곡] 중에서...
1
7
개굴아빠
4646
2008-06-29
The hottest places in hell are reserved for those who, in a period of moral crisis, maintained their neutrality.
540
긴급~~~속보
11
웅어
4366
2008-12-25
☞속보-극히위험☜ [충전선에 연결된채로 휴대전화를 받으면 극히 위험] 미국에서 온 생활안전에 관한 메일로서 누구나 알아야 하기 때문에 동낚인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며칠전 한 남자가 자기집에서 그의 휴대전화를 재충전하고 ...
539
오늘 발표된 9.1 세제개편 내용
개굴아빠
4262
2008-09-02
오늘 정부의 세제 개편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연말 정산이나 가을 이사철을 맞아 이사를 하실 때 등에 도움이 될 듯하여 올려봅니다. 이번 세제 개편은 정부 발표에 의하면 중산·서민층의 조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 목적인데, 관...
538
대형할인마트주차장에서의 뺑소니사고 대처법
17
맨날 빈손
4956
2008-12-10
- 펌 - 할인매장에서 접촉사고를 경험하신 분의 사례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세요 ^^* 며칠전 집앞에 있는 대형마트를 갔었습니다. 아시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 한시...
537
전설의 돗돔 낚시 영상
11
wiseman
4796
2008-09-01
일전에 돗돔 잡은 기사가 났었는데 동영상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짜릿한 전율이 흐릅니다... 전설의 고기한번 잡아봐야할텐데 ^^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02 09:07)
536
'시대정신'과 '반크'를 아시나요?
9
개굴아빠
3929
2008-10-21
시대정신이라는 단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없다고요? 그렇다면 뉴라이트는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우리말로 굳이 옮기자면 "신우익"이라고 풀이할 수 있을 겁니다. 예, 바로 이 단체가 "뉴라이트"라는 이름을 버리고 "시대...
535
물고기 키우기
10
개굴아빠
5663
2005-09-07
사용법 : 키보드의 커서 키를 눌러 물고기를 조종합니다. 자기보다 작은 물고기만 먹을 수 있으며 같거나 큰 고기에게는 먹힙니다.
534
[re] 물고기 키우기
1
계절따라
4785
2005-10-01
이따금 잠시 들러 쉬고 갔지만 오늘 스피커 켜고 즐기니 작은 물고기 잡아 먹을 때의 그 "트림" 소리 쥑입니다요. 글고 오늘 기록을 갱신했네요. 끝까지.... 고기가 엄청 커지던데요??? (비만해진건가?)
533
첫 낚음
3
진용
4181
2009-03-29
사진도 없고 별로 쓸말도 없고 해서 여기다 한자 적어 봅니다 지금껏 낚시 배운 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었는데 작년 9월 부터 이틀전 27일까지 20여 차례 혼자 낚시를 다녔는데 한번도 입질도 못받아 포기 할까 했는데 27일 처음으로 노래...
532
KBS 특별 프로그램 대통령과의 대화 관련 안내
1
개굴아빠
4053
2008-09-02
9월 9일(화) 밤 10시부터 100분간 대통령과의 대화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국민은 할 말이 많습니다. 대통령도 듣겠다고 합니다."라고 적혀있네요. 이명박 대통령에게 네티즌이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두었습...
531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4
맨날 빈손
4110
2009-01-08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
530
행복을 전하는 글
4
맨날 빈손
4564
2008-11-24
529
어느 여배우의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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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4514
2008-11-01
어느 여배우의 수상소감 거의 10 여년전 미국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있었던 실화 입니다. 저는 텔레비젼을 통해서 이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스타들이 모두 화려한 의상을 입고 모여서 시상을 할때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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