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쉼터

동낚인 쉼터

엽기! 일본 이해할수없는 개그프로그램

아침마담

http://dongnak.kr/zbxe/resting_place/101111

2007.10.18 05:02:04 (*.143.253.87)

3488

3 / 0

엽기! 일본 이해할수없는 개그프로그램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18 08:55)

이 게시물을

2007.10.18 11:48:07

버섯돌이

진짜로 상태 안좋은 애들이네...

푸~~~ 하하하하하

웃으며 삽시다에 적격인데 웬 쉼터??????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56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408		서울대 합격자 수기 中 4	wiseman	3892		2007-11-16
408
407	大選 군소 예비후보 129명...대권예비후보가129명...웃으며 삽시다코너에 올릴려다여기로.. 1		안조사	4189		2007-11-14
407	[Why] 저를 청와대로 보내주시면 大選 군소 예비후보 129명 “결혼할 때 1억원 지급”· “암 발병률 70% 축소”· “실업률을 0으로” 무소속 60여명 ‘단일 통합 후보’ 뽑아 밀기로 조정훈 기자 donjuan@chosun.com 입력 : 2007.10.26 23:21 / 수...
406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네- 4		맨날 빈손	3773		2007-11-12
406	두 천사가 여행을 하다가 어느 부자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그 집 사람들은 거만하여 저택에 있는 객실 대신 차가운 지하실의 비좁은 공간을 내주었다. 딱딱한 마룻바닥에 누워 잠자리에 들 무렵 늙은 천사가 벽에 구멍이 난 것을...
405		☆º¨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진해포인트낚시	3703		2007-11-07
405
404		태양 5	유림	3675		2007-10-27
404		NASA에서 찍은 실제 태양의 모습입니다. 푸른빛을 내며 계속 움직이고 있는 태양의 모습.. 시간별로 조금씩 사진이 변하니까 계속보셔도 좋습니다 너무 아름답죠??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27 10:50)
403	시간이지날수록 1		유림	3655		2007-10-27
403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402	정말 혼자 보기는 아까운 감동적인 내용 입니다. 11		바다친구	3967		2007-10-25
402	http://video.naver.com/2007101022461431728<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동영상을 꼭 감상하세요> "나 자신을 완벽하게 믿어줄 수 있는 자심감, 그것이 바로 꿈을 이루는 열쇠입니다" 폴포츠. 36세의 영국 휴대폰 세일즈맨이다. 지난 6월, 평...
401		(징기스칸 중국어 버젼~~^^) 7 1	버섯돌이	4200		2007-10-20
401		(징기스칸 중국어 버젼~~^^)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응~ 뽕사지 쬼쬴됼굑곡밍 지미김 됴됴쉐~ 하 후 하 악쒱따 묡쇽까오왕좌줵 지미셀 정부처~ 하 후 ...
400	착한글래머 이수진...이런 여친 사귀구싶네 3 2		아침마담	6869		2007-10-18
400	착한글래머 이수진...이런 여친 사귀구싶네 착한글래머 이수진...이런 여친 사귀구싶네
	엽기! 일본 이해할수없는 개그프로그램 1		아침마담	3488	3	2007-10-18
	엽기! 일본 이해할수없는 개그프로그램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18 08:55)
398	PO2차전 한화 안영명 빈볼시비 동영상 1		아침마담	4252		2007-10-18
398	PO2차전 한화 안영명 빈볼시비 동영상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18 08:54)
397	한국 비보이 T.I.P 세계정상 우뚝..장하다!! 2		아침마담	3762		2007-10-18
397	장하다 장해!!~!~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18 08:56)
396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맨날 빈손	2931		2007-10-17
396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395	시속 370Km 키로 전기 자동차 4		버섯돌이	3825		2007-10-12
395	일본 누구박사가 개발한 건데 전기로 가는거 맞구요 370km 나옵니다 바퀴6개 달렸구요... 페라리랑 맞짱해서 이겼습니다. 티브로 보고 너무 너무 부러웠씀, 단지 생산단가가 너무 비싸서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섣불리 손을 못되고 있다더...
394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8	버섯돌이	3333		2007-10-12
394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 나뭇잎처럼 우리들...
393		문어 루어와 함께 즐낚하세요~~~~~~	진해포인트낚시	4822		2007-10-10
393
392		문어란???	진해포인트낚시	3748		2007-10-10
392
391	낚시꾼의 수행 1 1		웅어	3786		2007-10-09
391	아마 내가 아기였을 땐, 뭔가 빠는 것에 집착 했겠지. 엄마의 젖꽂지, 엄지손가락, 혹은 그 무엇.... 조금 자라나선 유쾌한 놀이와 즐거움에, 그리고 겨드랑이에 검은 날개가 생기면서 천사의 탈은 벗고, 낯선 이성에게 몰입 했던 것 같다...
390	어느 이혼남의 고백 - (펌) 1		맨날 빈손	3403		2007-10-08
390	나는 결혼 10년차이다. 하지만 이혼경력 2년차이기도 하다. 나에겐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이 있다. 그리고 아내는 없다. 그 자리를 내가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아내는 나의 곁을 떠났다. 부부는 물방울과 같은 것이다. 두 물방울이 만나서...
389	초심 12		버섯돌이	3716		2007-10-07
389	초심.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

쓰기

4 5 6 7 8 9 10 11 12 13

홈

동낚마당

조황정보

출조정보

정보마당

너른마당

업체마당

낚시교실

포인트

엽기! 일본 이해할수없는 개그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