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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428 중년 1
용규아빠
9578   2008-01-30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  
427 어머니...사랑...합니다... 4
안조사
7501   2008-01-30
아직 미혼이신분들...가까이 계실때 자주자주 합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426 물고기 키우기 5
허접
8044   2008-01-15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width="632" height="510" id="7dd482550367172616eeb7c0f2a23d1a"...  
425 가정이란 ? .........
맨날 빈손
4403   2008-01-15
가 정 이 란 ?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이는 모습입...  
424 산다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 3 file
wiseman
4542   2008-01-10
 
423 사랑이 뭔지 알고계세요............? 10
유림
4452   2008-01-09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작은 동화다... [사랑에 빠진 개구리] 초록색개구리는 가슴이 콩콩콩뛰고 열이 났다가 금새 차가워지곤 했다.. 그런 개구리를 보고 돼지는 아픈거라고 했다.. 감기라구...  
422 사직에서 야구를 해야하는 이유 ~ 4
오짜감시
22191   2008-01-05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 width="500" height="4...  
421 남자의 일생 2
맨날 빈손
4550   2007-12-26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 내 나이 18...  
420 난감 베스트 30 4
용규아빠
4194   2007-12-19
난감 베스트 30 (일상생활이 지겨울때 가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면, 재미 있지 않을까??)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  
419 좋은 글이라 ....... 6 file
석금
9705   2007-12-17
 
418 물과 같이 되라 2
맨날 빈손
3957   2007-12-14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  
417 마음에 새기는 글 3
맨날 빈손
5204   2007-12-11
두 친구가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  
416 [펌] 치명적인 맛… 복어 맛있게 먹으려면! 3 file
행복
5288   2007-12-09
 
415 끝없이 마음을 다하는 것... 1 file
진해포인트낚시
3701   2007-12-04
 
414 아직도 어설픈 핑계를 대고 있나요??? 2 file
아들
3827   2007-12-01
 
413 지각인생 (손석희 편) 2 file
하얀비
3942   2007-11-30
 
412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1 file
진해포인트낚시
3437   2007-11-24
 
411 촌년과10만원 3
맨날 빈손
4085   2007-11-21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  
410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3
욕지도 들개
3968   2007-11-19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그 사람이 가진 기술적인 역량 때문에, 고객에게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전문가의 반대말은 기술자라 불린다. 전문가는 능력이 아니라 대부분 태도에 달려 있다. 진정한 전문가는 열정을 ...  
409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기원[폄] 3
울바다
4019   2007-11-19
[BBC특집]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기원 화면을 두번 클릭하시면 전체화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원상태 ^&^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