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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428 생활상식 - 역전세난 대응법(아고라 펌) 2
개굴아빠
4257   2008-12-03
--------------------------------------------------------- *이 글은 부동산가격거품으로 집한칸 마련하지 못한 전세세입자들에게 드립니다. -------------------------------------------------------------- 저는 지난 8월말에 전세계...  
427 PO2차전 한화 안영명 빈볼시비 동영상 1
아침마담
4252   2007-10-18
PO2차전 한화 안영명 빈볼시비 동영상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18 08:54)  
426 비오는 밤에 ~~~~ 한번 더 ^^ 5
대박낚시™
4237   2009-04-27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1981) ㅎ  
425 [re] 전설의 돗돔 낚시 영상 1
낚조바조
4225   2008-09-01
ㅎㅎ 진짜 멋진 영상 보고갑니다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02 09:07)  
424 [무료백신] V3 lite...
울바다
4217   2008-11-26
[무료백신] V3 lite... v3 lite 무료판이 나왔네요...... 별달리 사용 하는거 없는 분은 사용해 보세요 http://kr.ahnlab.com/info/noticeView.ahn?num=50083735 http://www.v3lite.com/event/list.do?flag=1  
423 무늬를 생각하며 태종대 ``````````````````````` 4 file
감생이모친
4213   2010-07-30
 
422 소품통 좀 돌려주세요! 2
검정고무신
4212   2009-10-30
10월 28일 욱곡 선착장 에서 호래기 낚시 하던중 소품통을 분실했습니다. 이날 가족 동반 하신 조사님 사모님 이 아기때문에 빨리가자고 재촉 하셔서 마지 못 해 가시는것 같았는데 가시고 나서 보니 제 소품통과 호래기 바늘및 케미라이...  
421 (징기스칸 중국어 버젼~~^^) 7 1
버섯돌이
4200   2007-10-20
(징기스칸 중국어 버젼~~^^)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응~ 뽕사지 쬼쬴됼굑곡밍 지미김 됴됴쉐~ 하 후 하 악쒱따 묡쇽까오왕좌줵 지미셀 정부처~ 하 후 ...  
420 아버지 3
맨날 빈손
4196   2008-11-26
우리는, 힘겹게 일어나 힘겹게 일하고 힘겹게 돌아와 무뚝뚝한 당신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줄 모르는 때가 많다 그래서 간만에 걸친 소주 한잔에 거나해진 퇴근길의 아버지를 우리는 슬그머니 방에 들어가버리는 것으로 맞이한다. 술에 취...  
419 물고기 키우기...^^ 5
능글
4194   2008-09-01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width="632" height="510" id='id_12202795616937' align="middle"...  
418 난감 베스트 30 4
용규아빠
4194   2007-12-19
난감 베스트 30 (일상생활이 지겨울때 가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면, 재미 있지 않을까??)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  
417 大選 군소 예비후보 129명...대권예비후보가129명...웃으며 삽시다코너에 올릴려다여기로.. 1
안조사
4189   2007-11-14
[Why] 저를 청와대로 보내주시면 大選 군소 예비후보 129명 “결혼할 때 1억원 지급”· “암 발병률 70% 축소”· “실업률을 0으로” 무소속 60여명 ‘단일 통합 후보’ 뽑아 밀기로 조정훈 기자 donjuan@chosun.com 입력 : 2007.10.26 23:21 / 수...  
416 첫 낚음 3
진용
4181   2009-03-29
사진도 없고 별로 쓸말도 없고 해서 여기다 한자 적어 봅니다 지금껏 낚시 배운 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었는데 작년 9월 부터 이틀전 27일까지 20여 차례 혼자 낚시를 다녔는데 한번도 입질도 못받아 포기 할까 했는데 27일 처음으로 노래...  
415 "恕" "忍" "勤" 2
웅어
4179   2007-09-11
恕 : 용서하는 일 남의 사정을 알아서 접어 생각해 주는 일이다. 일찍이 누군가 공자에게 묻기를 사람과의 사귐을 어떻게 하여야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공자 말씀하시기를 “다만 忠하고 恕할 따름이라” 하였다 忍 : 참고 견디는 일 참기...  
414 각설이 타령(전문) 4
웅어
4167   2007-10-01
두루루루 하고 돌아왔소 각설이라 흑설이라 통설이를 짊어지고 똘똘돌아 장타령 안경주간 경주장 상복 입은 상주장 일야채는 저 마산장 발딱 뛰어서 노루골 장 명태 옆에는 대구장 서서 본다 서울장 앉어 본다 안성장 에고 대고대고 곡성...  
413 최고의 자격
wiseman
4164   2008-09-29
<object width="450" height="418"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 id="608680"><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  
412 무우의사랑 3
카고
4160   2010-06-28
전국 각지에서 무우들이 무우 컨테스트에 참가 하였습니다 수많은 전국 무우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입상자가 다음과 같이 결정 되었습니다. 『장려상』-'수줍은 처녀' 『동상』-'왕족발' 『은상』-'왕손' 금상 -" 영삼이" 『영예의 대상...  
411 내 컴에 눈이 내리다... 7 file
무적보리
4146   2009-12-21
 
410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4
맨날 빈손
4110   2009-01-08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  
409 국민체조 시작!! 6
호렉
4097   2009-06-03
어릴적 기억이 나내요.. 우연히 발견하여 함 올려봅니다..ㅎㅎ 다같이 따라 해봅시다..국민체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