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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448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맨날 빈손
7334   2008-08-07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 라는 말입니다. 그말을 들을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말을 "꼭" 해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  
447 대한민국 국군
wiseman
4564   2008-07-22
예전 군대생활 생각도 나고 제 주특기도 나오길래 퍼왔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발뻗고 잠드는거 아니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446 아름다운두여자 1
유림
4856   2008-07-09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 누나는 서른이넘도록 내 공부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 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행이 가장 예롭다는 파스...  
445 단테의 [신곡] 중에서... 1 7
개굴아빠
4646   2008-06-29
The hottest places in hell are reserved for those who, in a period of moral crisis, maintained their neutrality.  
444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1
맨날 빈손
7775   2008-06-18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443 비오던 날 1
맨날 빈손
7448   2008-06-10
퇴근 시간 즈음에 일기예보에도 없었던 비가 쏟아졌다. 도로 위의 사람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허둥지둥 뛰어다녔다. 나도 이 갑작스런 비를 피하기 위해 어느 건물의 좁은 처마 밑으로 뛰어들었다. 그곳에는 이미 나와 같은 처지의 청년이...  
442 소매치기의 사랑
코가낄라
7518   2008-06-07
소매치기의 사랑 <1> 그래, 난 소매치기다. 젠장!! 그렇다고 아무 지갑이나 막 쓱쓱 가져가진 않는다. 탁 봐서 지갑 잃어버리고 돈 잃어버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만한 사람들 것만 쓱쓱 한다. 원래는 돈암동 쌍칠파에 있었다. 강세 ...  
441 가슴시린 이야기.. 1
센스
7340   2008-06-07
아무리 바쁜일이 있고 정신이 없어도 이건 끝까지 읽어보세요~!!! <얼마 전, 모 설문조사에서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대다수 여자들 또한, ‘남편’...  
440 천사표 내아내 (퍼온글) 1
코가낄라
7476   2008-05-04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둔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거 있지..." 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던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리에는 아쉬...  
439 잠깐의 휴식 3
맨날 빈손
7671   2008-04-23
차 한잔 마시며,감상하시구요. 올 하루도 힘내세요.  
438 좋은글 17
유림
7242   2008-04-11
참으로 신기한 일이 있습니다 나이를 들어갈수록 세상을 더욱 알아갈수록 세상살이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어렸을적에는 커다랐던 꿈이 나이가 들어 갈수록 점점 더 초라해 집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꿈을 잃어 버린채 하나 ...  
437 리더 란~~~~~ 3
행복
8081   2008-03-05
수년전에 교육을 받을때 강사분이 보여준 내용 입니다.... 한때, 울 회사 사내 메일로 떠돌만큼 호응이 좋았던 내용 이였습니다.... 어제 외부 하드 디스크 내용 정리 하다가 저장을 해두었던 내용 복사 하여 붙혔봅니다....... 동낚인 회...  
436 그것은 희망입니다. 1
맨날 빈손
7481   2008-03-03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쓸수있고 그림을 그릴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할 수 있고 격려할...  
435 [펌] 노트북 Z시리즈 배터리 무상점검·교환 해준다고 합니다....
행복
8226   2008-02-27
****** L* 전자 노트북 Z시리즈 배터리 무상점검·교환****** L*전자가 최근 연이은 배터리 과열사고에 처음으로 구체적인 대책을 내놨다. L*전자는 사고 발생 모델인 Z시리즈 노트북 배터리 팩에 대해 무상 점검 및 교환 서비스를 실시한...  
434 초심을 잃지않고 사는 지혜 [펌] 11
안빈낙도
7427   2008-02-20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  
433 칭찬인줄 알았습니다 1
맨날 빈손
7449   2008-02-20
"너 없으니까 일이 안 된다."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소속된 공동체에서 내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에 기분 좋았던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 칭찬은 내가 꿈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게 했습니다. 내...  
43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 3 file
카라캉
7622   2008-02-09
 
431 나의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사람 2
맨날 빈손
7391   2008-02-04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  
430 [퍼온 생활 상식] 기능성 의류(낚시복,등산복) 세탁 방법. 1 5 file
행복
12021   2008-02-01
 
429 여자가 변하는 3단계
용규아빠
7858   2008-01-30
☞ 반찬투정 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 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