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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488 비오는 밤에 ~~~~ 한번 더 ^^ 5
대박낚시™
4237   2009-04-27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1981) ㅎ  
487 간만에 추억의 락음악 - Sailing (원곡) 외 Live 명곡 1 101
대박낚시™
6328   2009-04-26
http://www.youtube.com/watch?v=GrZ7irzvm2k&feature=player_embedded***** Sutherland Brothers & Quiver - Sailing ***** </object> ***** Steel Heart - Shes Gone (라이브) ***** value="true"></object> 딥퍼플 (Deep Purple - High...  
486 첫 낚음 3
진용
4181   2009-03-29
사진도 없고 별로 쓸말도 없고 해서 여기다 한자 적어 봅니다 지금껏 낚시 배운 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었는데 작년 9월 부터 이틀전 27일까지 20여 차례 혼자 낚시를 다녔는데 한번도 입질도 못받아 포기 할까 했는데 27일 처음으로 노래...  
485 무서운 세상 1
맨날 빈손
4364   2009-02-26
- 펌 - 딸 있는 분들 잘 읽고 교육 시키세요. -------------------------------------------------------- 꼭 필독하세요 정말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며칠 전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정거...  
484 고양이 좀 잡아주세요. 쓸데가 있어서요. 16
개굴아빠
4547   2009-02-24
방법: 원을 하나 클릭하면, 그 원은 짙은녹색으로 변하면서 고양이가 움직이지 못하는 장벽이 됩니다. 원을 하나 클릭할때마다 고양이도 한칸 움직입니다. 짙은 녹색 원으로 장벽을 쌓아서 고양이가 화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움직이 ...  
483 고속도로에서 차량견인.... 3
맨날 빈손
4406   2009-02-23
유용한 정보가 있길래 퍼 왔습니다...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무료견인은 딱 10키로 입니다. 그이상이면 1키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 그나마 달려드는 하이에나 ...  
482 김수환 추기경께서 선종하셨네요 ㅠ.ㅠ 2
사철낚시
3502   2009-02-16
김수환 추기경 선종하심 2009/02/16 오후 7:16 | 공고/안내 | [차박사] 한국 가톨릭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김수환 추기경이 16일 오후 6시12분께 강남성모병원에서 선종(善終ㆍ서거를 뜻하는 천주교 용어)했다. ...  
481 배우는 건 가르치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다. 5
개굴아빠
4819   2009-02-15
해직 교사와 아이들의 마지막 합창 기사 2009/02/14 20:06 개천마리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막장 드라마가 있듯, 눈물 없이 취재할 수 없는 현장이 있다. 가 증명하듯, 원래 리얼리티가 주는 감동은 조작이나 연출의 그것을 훨씬 뛰어 넘는...  
480 우리가 애써 못 본 척 하는 것 3
개굴아빠
4448   2009-02-05
제목 : 용산 참사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작성일 : 2009.02.03 01:16 작성자 : 윤현구 이번 용산 참사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들입니다. 저는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행복을 형체화 시키는데 있어서 대표적인 ...  
479 빛으로 이런것도한다 7
유림
4299   2009-01-12
^^ 아름답죠  
478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4
맨날 빈손
4110   2009-01-08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  
477 새해 아침........ 2
석금
3995   2009-01-01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자존심을 내...  
476 긴급~~~속보 11
웅어
4366   2008-12-25
☞속보-극히위험☜ [충전선에 연결된채로 휴대전화를 받으면 극히 위험] 미국에서 온 생활안전에 관한 메일로서 누구나 알아야 하기 때문에 동낚인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며칠전 한 남자가 자기집에서 그의 휴대전화를 재충전하고 ...  
475 친구 7 file
유림
4757   2008-12-17
 
474 대형할인마트주차장에서의 뺑소니사고 대처법 17
맨날 빈손
4956   2008-12-10
- 펌 - 할인매장에서 접촉사고를 경험하신 분의 사례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세요 ^^* 며칠전 집앞에 있는 대형마트를 갔었습니다. 아시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 한시...  
473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3
맨날 빈손
3777   2008-12-04
개인적으로 마지막 메세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9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  
472 그냥 좋은말인것같아 함 올려봅니다. 1
사철낚시
4014   2008-12-03
-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 사업도 밑천이 있어야 시작을 하듯이 조상부모님께서 복을 지어 놓은 밑천이 있어야 자손들이 고생을 하지 않고서도 우연찮게 사업이 되는 것이니 자신의 실력으로 된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는 자손...  
471 생활상식 - 역전세난 대응법(아고라 펌) 2
개굴아빠
4257   2008-12-03
--------------------------------------------------------- *이 글은 부동산가격거품으로 집한칸 마련하지 못한 전세세입자들에게 드립니다. -------------------------------------------------------------- 저는 지난 8월말에 전세계...  
470 [펌]국민연금 6
메르치
5242   2008-11-29
아래는 현재 야후에서 열나게 국민연금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뭐 논쟁이라기 보다 국민연금공단의 일방적인 악플들만 달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늘상 국민연금에 대한 공방은 끊이지 않고 매스컴을 시끄럽게 만드는데.. 정작...  
469 아버지 3
맨날 빈손
4196   2008-11-26
우리는, 힘겹게 일어나 힘겹게 일하고 힘겹게 돌아와 무뚝뚝한 당신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줄 모르는 때가 많다 그래서 간만에 걸친 소주 한잔에 거나해진 퇴근길의 아버지를 우리는 슬그머니 방에 들어가버리는 것으로 맞이한다. 술에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