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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528 침묵의 결과 2
개굴아빠
4071   2008-08-26
“나찌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  
527 [추억의 게임] 인베이더 1
개굴아빠
5249   2005-09-08
추억의 게임 인베이더입니다. 셀로판지 붙여놓고 컬러 화면 흉내를 내기도 했었죠. 처음에는 엔터, 그 다음부터는 스페이스 바입니다.  
526 우리가 애써 못 본 척 하는 것 3
개굴아빠
4448   2009-02-05
제목 : 용산 참사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작성일 : 2009.02.03 01:16 작성자 : 윤현구 이번 용산 참사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들입니다. 저는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행복을 형체화 시키는데 있어서 대표적인 ...  
525 친구 7 file
유림
4757   2008-12-17
 
524 [펌]국민연금 6
메르치
5242   2008-11-29
아래는 현재 야후에서 열나게 국민연금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뭐 논쟁이라기 보다 국민연금공단의 일방적인 악플들만 달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늘상 국민연금에 대한 공방은 끊이지 않고 매스컴을 시끄럽게 만드는데.. 정작...  
523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3
맨날 빈손
3777   2008-12-04
개인적으로 마지막 메세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9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  
522 생활상식 - 역전세난 대응법(아고라 펌) 2
개굴아빠
4257   2008-12-03
--------------------------------------------------------- *이 글은 부동산가격거품으로 집한칸 마련하지 못한 전세세입자들에게 드립니다. -------------------------------------------------------------- 저는 지난 8월말에 전세계...  
521 insaniquarium (미친 수족관) 1 14 file
개굴아빠
5924   2005-11-06
 
520 비오는 밤에 ~~~~ 한번 더 ^^ 5
대박낚시™
4237   2009-04-27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1981) ㅎ  
519 간만에 추억의 락음악 - Sailing (원곡) 외 Live 명곡 1 101
대박낚시™
6328   2009-04-26
http://www.youtube.com/watch?v=GrZ7irzvm2k&feature=player_embedded***** Sutherland Brothers & Quiver - Sailing ***** </object> ***** Steel Heart - Shes Gone (라이브) ***** value="true"></object> 딥퍼플 (Deep Purple - High...  
518 고속도로에서 차량견인.... 3
맨날 빈손
4406   2009-02-23
유용한 정보가 있길래 퍼 왔습니다...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무료견인은 딱 10키로 입니다. 그이상이면 1키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 그나마 달려드는 하이에나 ...  
517 빛으로 이런것도한다 7
유림
4299   2009-01-12
^^ 아름답죠  
516 아오 화가나서 올립니다... 1
창원낚시군
3990   2008-11-06
내일 낚시 갈 맘으로.....준비 다 해놓고..있는뎅.. 오늘 와야할 낚시가방이 않오는것입니다.... 현대택배인데....저녁 11시까지도 않오길래 물건을 산데 가서 배송을 확인하니 10시 51분에 배송완료 고객이 받았음 이렇게 나오는것입니다...  
515 농어주낙(펌) 조금 길지만 너무나 가슴이 찡해 올립니다 12
붕어꾼
5994   2008-08-25
농어주낙 1977년 초 여름 김포공항. 남루한 한복을 입고, 일본발 도착홈을 초조하게 지켜 보는 할머니가 서 있었다. 얼굴은 뭐라 말 할수없는, 온갖 회한과 상념에 잠긴 모습이 역력하다. 그의 왼쪽에는 새까맣게 그을려 얼굴이 검붉게 ...  
514 물고기 키우기...^^ 5
능글
4194   2008-09-01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width="632" height="510" id='id_12202795616937' align="middle"...  
513 산다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 3 file
wiseman
4542   2008-01-10
 
512 동낚인들 드세요 낚시 를 하다보면 술을 많이 먹으니 미리미리 예방하세여 3
꽃게꾼
3269   2005-12-18
┃생활♡지혜┃ 암을 잡아 먹는 음식들... (5) 현대인의 적, 암의 발병은 음식과 관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암 발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항암 효능이 있다고 알...  
511 고양이 좀 잡아주세요. 쓸데가 있어서요. 16
개굴아빠
4547   2009-02-24
방법: 원을 하나 클릭하면, 그 원은 짙은녹색으로 변하면서 고양이가 움직이지 못하는 장벽이 됩니다. 원을 하나 클릭할때마다 고양이도 한칸 움직입니다. 짙은 녹색 원으로 장벽을 쌓아서 고양이가 화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움직이 ...  
510 새해 아침........ 2
석금
3995   2009-01-01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자존심을 내...  
509 플래쉬 게임 - 성지키기
개굴아빠
18371   2005-09-06
성지키기 사용법은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eid=qZT8x3sA%2FjHD95C3asMu9jiguMNllrbW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