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쉼터

동낚인 쉼터

홍도에서 참돔 대기록 수립한 사진

마산장어

http://dongnak.kr/zbxe/resting_place/99648

2006.11.15 16:51:50 (*.247.224.194)

1364

3 / 0

홍도에서 2006년도에 새로운 대기록을 수립했다고 하는데
참돔107.5cm!짜리랍니다.
너무 부러워서 같이 구경했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이 게시물을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1106_01[1].jpg (88.7KB)(35) [2009-08-24 17:37:02]

2006.11.15 18:27:53

찬나파

으악~ 괴물이다.
부럽네요. ^.^

2006.11.15 22:14:31

학꽁치맨

하이구여, 들고 있느라 욕보네요
무겁다 말도 못하고ㅋㅋ 잘 봤슴다
에거, 근데 저런건 방생 하는거 아닌감^^

2006.11.16 06:22:22

행복

아니....저런 괴물을..... ^^

2006.11.16 11:06:40

잡어킬러

저거 한 마리면 동낚번개 해도 되겠네요~~ㅎㅎ

2006.11.17 11:49:43

마산장어

그러게 말입니다.

2006.11.17 17:06:04

까나리~

무섭네요...
저런거 잡을라모 이만저만 노가다가 아니겠습니다^

2006.11.17 18:43:44

유림

대단하십니다.............회는맛이있던가요...^^*

2006.11.17 19:16:50

안조사

흐미야~~~저런일이~~~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56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468	자유투 6		학꽁치맨	1337		2006-11-13
468	<PRE>제한시간 1 분내에 최대한 많은 공을 넣어 신기록에 도전해보세요! 사람의 등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공을 던집니다
467	베스트게임 12		학꽁치맨	1337		2006-11-13
467	조종키 방향키(이동), C(미사일), X(폭탄)
466	좋은 남편 되기 7		행복	1542		2006-11-14
466	1. 1년에 한 번 쯤은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카드와 꽃 선물을 해 보라. 간혹 돈 아깝다는 아내가 있겠지만, 그것은 결코 진심이 아니다. (돈이 없다면 고맙다는 편지라도 써서 화장대에 올려놓아 봐라.) 2. 아내가 속상해 하면 가르...
465	16.9 도 소주출시.. 8		무대뽀	1657		2006-11-15
465	'순한 소주의 초절정판 '16.9도 소주' 출시 '주당'들의 반응 주목... 일부선 평가절하 소주업계간 '순한 소주' 경쟁의 절정판(?)이랄 수 있는 '16.9도 짜리 초저도 소주'에 대해 소주 마니아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부산과 경남권...
		홍도에서 참돔 대기록 수립한 사진 8	마산장어	1364	3	2006-11-15
		홍도에서 2006년도에 새로운 대기록을 수립했다고 하는데 참돔107.5cm!짜리랍니다. 너무 부러워서 같이 구경했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463	중독성 강한 노래 4		고래잡을때까지	1400		2006-11-15
463	숨 언제 쉬지...
462	천사표 아내(펌) 8		고래잡을때까지	1461		2006-11-17
462	천사표 아내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둔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거 있지..." 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던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
461	성냥개비 3개를 움직여 5개의 사각형을 4개로 만들어 보세요 3 2		행복	2156		2006-11-22
461	성냥개비 3개를 움직여 5개의 사각형을 4개로 만들어 보세요
460	형님뉴스 패러디 4		행복	1401		2006-11-22
460	몇십년 후에 정말 일자리 걱정, 일할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
459	또다른 일면의 세상 5		행복	1274		2006-11-22
459	양극화...
458	호랑이 선생님... 4		행복	1280		2006-11-22
458	자......386 세대분들...추억에 빠~~~져...봅니다.....^^
457		미끼 9	학꽁치맨	1247		2006-11-22
457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456	사이트 돌다가 가슴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7		고기 밥주는 사람	1420		2006-11-23
456	성철스님의 주례사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
455	* Little cabin home on the hill - Daniel O'Donnell * 1		학꽁치맨	1547		2006-11-23
455	내 사랑이여 나 오늘밤 당신 없이 홀로에요 내 마음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지금 할일은 쓸쓸히 홀로 앉아서 우는 거예요. 언덕 위 우리들의 작은 오막살이 집에서요. 오, 어떤 분이 당신을 내게서 빼앗아 갔어요, 여기에 나 ...
454	NQ18계명 5		맨날 빈손	1489		2006-11-24
454	1.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지금은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 하라 : 평소에 쌓아든 동적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 기본적으로 자기 ...
453	성격분석 6		어복쟁이	1250		2006-11-24
453
452	심리테스트 저는 잘 맞드라구요..진짜루요~ 8		고기 밥주는 사람	1412		2006-11-24
452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
451	나이 들면서 지켜야 하는 것들 6		아무끼나	1448		2006-11-25
451	1. 소언 [少言] - 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지금 젊은이들 하는 것을 보면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도 싶고...그러나 과거에는 주역이었을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는 것을 깨닫고 말수를 ...
450		어머니의 라면... 8	Oo파란바다oO	1369		2006-11-25
450
449	"나"字 를 "도" 字로 붙여서 3		맨날 빈손	1257		2006-11-29
449	모든 행동에 "나"를 붙여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밥이나 먹을까, 잠이나 잘까, 음악이나 들을까... 어떤 말이든 "나"자가 붙으면 시든 꽃잎처럼 금시 향기를 잃어버립니다. 금시 퇴색해 버립니다. 내가 하는 일만 그런 것은 아닙니...

쓰기

1 2 3 4 5 6 7 8 9 10

홈

동낚마당

조황정보

출조정보

정보마당

너른마당

업체마당

낚시교실

포인트

홍도에서 참돔 대기록 수립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