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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468 자유투 6
학꽁치맨
1337   2006-11-13
<PRE>제한시간 1 분내에 최대한 많은 공을 넣어 신기록에 도전해보세요! 사람의 등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공을 던집니다  
467 베스트게임 12
학꽁치맨
1337   2006-11-13
조종키 방향키(이동), C(미사일), X(폭탄)  
466 좋은 남편 되기 7
행복
1542   2006-11-14
1. 1년에 한 번 쯤은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카드와 꽃 선물을 해 보라. 간혹 돈 아깝다는 아내가 있겠지만, 그것은 결코 진심이 아니다. (돈이 없다면 고맙다는 편지라도 써서 화장대에 올려놓아 봐라.) 2. 아내가 속상해 하면 가르...  
465 16.9 도 소주출시.. 8
무대뽀
1657   2006-11-15
'순한 소주의 초절정판 '16.9도 소주' 출시 '주당'들의 반응 주목... 일부선 평가절하 소주업계간 '순한 소주' 경쟁의 절정판(?)이랄 수 있는 '16.9도 짜리 초저도 소주'에 대해 소주 마니아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부산과 경남권...  
464 홍도에서 참돔 대기록 수립한 사진 8 file
마산장어
1364   2006-11-15
 
463 중독성 강한 노래 4
고래잡을때까지
1400   2006-11-15
숨 언제 쉬지...  
462 천사표 아내(펌) 8
고래잡을때까지
1461   2006-11-17
천사표 아내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둔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거 있지..." 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던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  
461 성냥개비 3개를 움직여 5개의 사각형을 4개로 만들어 보세요 3 2
행복
2152   2006-11-22
성냥개비 3개를 움직여 5개의 사각형을 4개로 만들어 보세요  
460 형님뉴스 패러디 4
행복
1401   2006-11-22
몇십년 후에 정말 일자리 걱정, 일할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  
459 또다른 일면의 세상 5
행복
1274   2006-11-22
양극화...  
458 호랑이 선생님... 4
행복
1280   2006-11-22
자......386 세대분들...추억에 빠~~~져...봅니다.....^^  
457 미끼 9
학꽁치맨
1247   2006-11-22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456 사이트 돌다가 가슴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7
고기 밥주는 사람
1420   2006-11-23
** 성철스님의 주례사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  
455 * Little cabin home on the hill - Daniel O'Donnell * 1
학꽁치맨
1547   2006-11-23
내 사랑이여 나 오늘밤 당신 없이 홀로에요 내 마음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지금 할일은 쓸쓸히 홀로 앉아서 우는 거예요. 언덕 위 우리들의 작은 오막살이 집에서요. 오, 어떤 분이 당신을 내게서 빼앗아 갔어요, 여기에 나 ...  
454 NQ18계명 5
맨날 빈손
1489   2006-11-24
1.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지금은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 하라 : 평소에 쌓아든 동적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 기본적으로 자기 ...  
453 성격분석 6 file
어복쟁이
1250   2006-11-24
 
452 심리테스트 저는 잘 맞드라구요..진짜루요~ 8
고기 밥주는 사람
1412   2006-11-24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  
451 나이 들면서 지켜야 하는 것들 6
아무끼나
1448   2006-11-25
1. 소언 [少言] - 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지금 젊은이들 하는 것을 보면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도 싶고...그러나 과거에는 주역이었을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는 것을 깨닫고 말수를 ...  
450 어머니의 라면... 8 file
Oo파란바다oO
1369   2006-11-25
 
449 "나"字 를 "도" 字로 붙여서 3
맨날 빈손
1257   2006-11-29
모든 행동에 "나"를 붙여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밥이나 먹을까, 잠이나 잘까, 음악이나 들을까... 어떤 말이든 "나"자가 붙으면 시든 꽃잎처럼 금시 향기를 잃어버립니다. 금시 퇴색해 버립니다. 내가 하는 일만 그런 것은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