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 회원분이 올려주신 사진인데요.

이글 보니 괜히 짠한것이 ㅋ

아직 장가 안갔으니 자식된 입장에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 들더군요

그래서 현재 저의 컴 바탕화면으로 사용중인 사진입니다.

부모님의 자식향한 마음을 다 알지 못하지만

털끝만큼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면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시겠죠.

불효자는 웁니다.  ㅠㅠ
.
.
.
.
.
.
.
너무 무겁나요 ^^; 그냥한번쯤 생각해보자는 의미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