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힘들게 마쳐도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여러 사람들의 울림에서도,함께 함에 즐겁다.
때론 지침에 자학 할때도, 동낚인을 떠 올린다.
많은 시간 속으로도,초심을 가슴에 새길련다.
하루의 작은 삶들도, 시간속에 다져 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