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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48 insaniquarium (미친 수족관) 1 14 file
개굴아빠
5937   2005-11-06
 
47 생활상식 - 역전세난 대응법(아고라 펌) 2
개굴아빠
4257   2008-12-03
--------------------------------------------------------- *이 글은 부동산가격거품으로 집한칸 마련하지 못한 전세세입자들에게 드립니다. -------------------------------------------------------------- 저는 지난 8월말에 전세계...  
46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3
맨날 빈손
3777   2008-12-04
개인적으로 마지막 메세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9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  
45 [펌]국민연금 6
메르치
5243   2008-11-29
아래는 현재 야후에서 열나게 국민연금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뭐 논쟁이라기 보다 국민연금공단의 일방적인 악플들만 달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늘상 국민연금에 대한 공방은 끊이지 않고 매스컴을 시끄럽게 만드는데.. 정작...  
44 친구 7 file
유림
4757   2008-12-17
 
43 우리가 애써 못 본 척 하는 것 3
개굴아빠
4448   2009-02-05
제목 : 용산 참사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작성일 : 2009.02.03 01:16 작성자 : 윤현구 이번 용산 참사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들입니다. 저는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행복을 형체화 시키는데 있어서 대표적인 ...  
42 [추억의 게임] 인베이더 1
개굴아빠
5249   2005-09-08
추억의 게임 인베이더입니다. 셀로판지 붙여놓고 컬러 화면 흉내를 내기도 했었죠. 처음에는 엔터, 그 다음부터는 스페이스 바입니다.  
41 침묵의 결과 2
개굴아빠
4071   2008-08-26
“나찌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  
40 어느 여배우의 수상소감 2
유림
4515   2008-11-01
어느 여배우의 수상소감 거의 10 여년전 미국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있었던 실화 입니다. 저는 텔레비젼을 통해서 이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스타들이 모두 화려한 의상을 입고 모여서 시상을 할때마다 감...  
39 행복을 전하는 글 4 file
맨날 빈손
4564   2008-11-24
 
38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4
맨날 빈손
4110   2009-01-08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  
37 KBS 특별 프로그램 대통령과의 대화 관련 안내 1
개굴아빠
4053   2008-09-02
9월 9일(화) 밤 10시부터 100분간 대통령과의 대화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국민은 할 말이 많습니다. 대통령도 듣겠다고 합니다."라고 적혀있네요. 이명박 대통령에게 네티즌이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두었습...  
36 첫 낚음 3
진용
4181   2009-03-29
사진도 없고 별로 쓸말도 없고 해서 여기다 한자 적어 봅니다 지금껏 낚시 배운 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었는데 작년 9월 부터 이틀전 27일까지 20여 차례 혼자 낚시를 다녔는데 한번도 입질도 못받아 포기 할까 했는데 27일 처음으로 노래...  
35 [re] 물고기 키우기 1
계절따라
4785   2005-10-01
이따금 잠시 들러 쉬고 갔지만 오늘 스피커 켜고 즐기니 작은 물고기 잡아 먹을 때의 그 "트림" 소리 쥑입니다요. 글고 오늘 기록을 갱신했네요. 끝까지.... 고기가 엄청 커지던데요??? (비만해진건가?)  
34 물고기 키우기 10
개굴아빠
5663   2005-09-07
사용법 : 키보드의 커서 키를 눌러 물고기를 조종합니다. 자기보다 작은 물고기만 먹을 수 있으며 같거나 큰 고기에게는 먹힙니다.  
33 '시대정신'과 '반크'를 아시나요? 9
개굴아빠
3929   2008-10-21
시대정신이라는 단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없다고요? 그렇다면 뉴라이트는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우리말로 굳이 옮기자면 "신우익"이라고 풀이할 수 있을 겁니다. 예, 바로 이 단체가 "뉴라이트"라는 이름을 버리고 "시대...  
32 전설의 돗돔 낚시 영상 11
wiseman
4796   2008-09-01
일전에 돗돔 잡은 기사가 났었는데 동영상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짜릿한 전율이 흐릅니다... 전설의 고기한번 잡아봐야할텐데 ^^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02 09:07)  
31 대형할인마트주차장에서의 뺑소니사고 대처법 17
맨날 빈손
4956   2008-12-10
- 펌 - 할인매장에서 접촉사고를 경험하신 분의 사례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세요 ^^* 며칠전 집앞에 있는 대형마트를 갔었습니다. 아시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 한시...  
30 오늘 발표된 9.1 세제개편 내용
개굴아빠
4262   2008-09-02
오늘 정부의 세제 개편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연말 정산이나 가을 이사철을 맞아 이사를 하실 때 등에 도움이 될 듯하여 올려봅니다. 이번 세제 개편은 정부 발표에 의하면 중산·서민층의 조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 목적인데, 관...  
29 긴급~~~속보 11
웅어
4366   2008-12-25
☞속보-극히위험☜ [충전선에 연결된채로 휴대전화를 받으면 극히 위험] 미국에서 온 생활안전에 관한 메일로서 누구나 알아야 하기 때문에 동낚인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며칠전 한 남자가 자기집에서 그의 휴대전화를 재충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