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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108 부패인간과 발효인간 3
맨날 빈손
3885   2008-10-14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 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107 연탄값 급등… 연탄 좀 사 놓으셔야 할 듯......
개굴아빠
4377   2008-10-20
입력: 2008년 10월 20일 17:55:09 경향신문 ㆍ정부 보조금 크게 줄어 올 30%까지 인상 ㆍ한 장에 최고 500원대… “겨울나기 두렵다” 올들어 연탄값이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가슴’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있다. 연탄값은 생산공장과의 거...  
106 '시대정신'과 '반크'를 아시나요? 9
개굴아빠
3929   2008-10-21
시대정신이라는 단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없다고요? 그렇다면 뉴라이트는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우리말로 굳이 옮기자면 "신우익"이라고 풀이할 수 있을 겁니다. 예, 바로 이 단체가 "뉴라이트"라는 이름을 버리고 "시대...  
105 어느 여배우의 수상소감 2
유림
4514   2008-11-01
어느 여배우의 수상소감 거의 10 여년전 미국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있었던 실화 입니다. 저는 텔레비젼을 통해서 이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스타들이 모두 화려한 의상을 입고 모여서 시상을 할때마다 감...  
104 아오 화가나서 올립니다... 1
창원낚시군
3990   2008-11-06
내일 낚시 갈 맘으로.....준비 다 해놓고..있는뎅.. 오늘 와야할 낚시가방이 않오는것입니다.... 현대택배인데....저녁 11시까지도 않오길래 물건을 산데 가서 배송을 확인하니 10시 51분에 배송완료 고객이 받았음 이렇게 나오는것입니다...  
103 트리움비라트의 fou you 4 1
대박낚시™
4512   2008-11-17
백면서생님의 늦가을 추천곡 인데요, 너무 계절에 어울리는 곡이라 함 올려봅니다.  
102 행복을 전하는 글 4 file
맨날 빈손
4564   2008-11-24
 
101 [무료백신] V3 lite...
울바다
4217   2008-11-26
[무료백신] V3 lite... v3 lite 무료판이 나왔네요...... 별달리 사용 하는거 없는 분은 사용해 보세요 http://kr.ahnlab.com/info/noticeView.ahn?num=50083735 http://www.v3lite.com/event/list.do?flag=1  
100 아버지 3
맨날 빈손
4196   2008-11-26
우리는, 힘겹게 일어나 힘겹게 일하고 힘겹게 돌아와 무뚝뚝한 당신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줄 모르는 때가 많다 그래서 간만에 걸친 소주 한잔에 거나해진 퇴근길의 아버지를 우리는 슬그머니 방에 들어가버리는 것으로 맞이한다. 술에 취...  
99 [펌]국민연금 6
메르치
5242   2008-11-29
아래는 현재 야후에서 열나게 국민연금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뭐 논쟁이라기 보다 국민연금공단의 일방적인 악플들만 달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늘상 국민연금에 대한 공방은 끊이지 않고 매스컴을 시끄럽게 만드는데.. 정작...  
98 생활상식 - 역전세난 대응법(아고라 펌) 2
개굴아빠
4257   2008-12-03
--------------------------------------------------------- *이 글은 부동산가격거품으로 집한칸 마련하지 못한 전세세입자들에게 드립니다. -------------------------------------------------------------- 저는 지난 8월말에 전세계...  
97 그냥 좋은말인것같아 함 올려봅니다. 1
사철낚시
4014   2008-12-03
-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 사업도 밑천이 있어야 시작을 하듯이 조상부모님께서 복을 지어 놓은 밑천이 있어야 자손들이 고생을 하지 않고서도 우연찮게 사업이 되는 것이니 자신의 실력으로 된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는 자손...  
96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3
맨날 빈손
3777   2008-12-04
개인적으로 마지막 메세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9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  
95 대형할인마트주차장에서의 뺑소니사고 대처법 17
맨날 빈손
4956   2008-12-10
- 펌 - 할인매장에서 접촉사고를 경험하신 분의 사례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세요 ^^* 며칠전 집앞에 있는 대형마트를 갔었습니다. 아시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 한시...  
94 친구 7 file
유림
4757   2008-12-17
 
93 긴급~~~속보 11
웅어
4366   2008-12-25
☞속보-극히위험☜ [충전선에 연결된채로 휴대전화를 받으면 극히 위험] 미국에서 온 생활안전에 관한 메일로서 누구나 알아야 하기 때문에 동낚인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며칠전 한 남자가 자기집에서 그의 휴대전화를 재충전하고 ...  
92 새해 아침........ 2
석금
3995   2009-01-01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자존심을 내...  
91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4
맨날 빈손
4110   2009-01-08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  
90 빛으로 이런것도한다 7
유림
4299   2009-01-12
^^ 아름답죠  
89 우리가 애써 못 본 척 하는 것 3
개굴아빠
4448   2009-02-05
제목 : 용산 참사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작성일 : 2009.02.03 01:16 작성자 : 윤현구 이번 용산 참사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들입니다. 저는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행복을 형체화 시키는데 있어서 대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