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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128 가슴시린 이야기.. 1
센스
7340   2008-06-07
아무리 바쁜일이 있고 정신이 없어도 이건 끝까지 읽어보세요~!!! <얼마 전, 모 설문조사에서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대다수 여자들 또한, ‘남편’...  
127 소매치기의 사랑
코가낄라
7518   2008-06-07
소매치기의 사랑 <1> 그래, 난 소매치기다. 젠장!! 그렇다고 아무 지갑이나 막 쓱쓱 가져가진 않는다. 탁 봐서 지갑 잃어버리고 돈 잃어버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만한 사람들 것만 쓱쓱 한다. 원래는 돈암동 쌍칠파에 있었다. 강세 ...  
126 비오던 날 1
맨날 빈손
7448   2008-06-10
퇴근 시간 즈음에 일기예보에도 없었던 비가 쏟아졌다. 도로 위의 사람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허둥지둥 뛰어다녔다. 나도 이 갑작스런 비를 피하기 위해 어느 건물의 좁은 처마 밑으로 뛰어들었다. 그곳에는 이미 나와 같은 처지의 청년이...  
125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1
맨날 빈손
7775   2008-06-18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124 단테의 [신곡] 중에서... 1 7
개굴아빠
4646   2008-06-29
The hottest places in hell are reserved for those who, in a period of moral crisis, maintained their neutrality.  
123 아름다운두여자 1
유림
4856   2008-07-09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 누나는 서른이넘도록 내 공부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 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행이 가장 예롭다는 파스...  
122 대한민국 국군
wiseman
4564   2008-07-22
예전 군대생활 생각도 나고 제 주특기도 나오길래 퍼왔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발뻗고 잠드는거 아니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121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맨날 빈손
7334   2008-08-07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 라는 말입니다. 그말을 들을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말을 "꼭" 해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  
120 농어주낙(펌) 조금 길지만 너무나 가슴이 찡해 올립니다 12
붕어꾼
5994   2008-08-25
농어주낙 1977년 초 여름 김포공항. 남루한 한복을 입고, 일본발 도착홈을 초조하게 지켜 보는 할머니가 서 있었다. 얼굴은 뭐라 말 할수없는, 온갖 회한과 상념에 잠긴 모습이 역력하다. 그의 왼쪽에는 새까맣게 그을려 얼굴이 검붉게 ...  
119 침묵의 결과 2
개굴아빠
4071   2008-08-26
“나찌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  
118 전설의 돗돔 낚시 영상 11
wiseman
4794   2008-09-01
일전에 돗돔 잡은 기사가 났었는데 동영상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짜릿한 전율이 흐릅니다... 전설의 고기한번 잡아봐야할텐데 ^^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02 09:07)  
117 [re] 전설의 돗돔 낚시 영상 1
낚조바조
4225   2008-09-01
ㅎㅎ 진짜 멋진 영상 보고갑니다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02 09:07)  
116 물고기 키우기...^^ 5
능글
4194   2008-09-01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width="632" height="510" id='id_12202795616937' align="middle"...  
115 오늘 발표된 9.1 세제개편 내용
개굴아빠
4262   2008-09-02
오늘 정부의 세제 개편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연말 정산이나 가을 이사철을 맞아 이사를 하실 때 등에 도움이 될 듯하여 올려봅니다. 이번 세제 개편은 정부 발표에 의하면 중산·서민층의 조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 목적인데, 관...  
114 KBS 특별 프로그램 대통령과의 대화 관련 안내 1
개굴아빠
4053   2008-09-02
9월 9일(화) 밤 10시부터 100분간 대통령과의 대화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국민은 할 말이 많습니다. 대통령도 듣겠다고 합니다."라고 적혀있네요. 이명박 대통령에게 네티즌이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두었습...  
113 [디낚에서 펀글]악몽 같던 소지도의 그 날 그 밤
해미르
4571   2008-09-03
아래 사건을 아시는 분도 계실줄 압니다. 그러나 안전사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지...  
112 최고의 자격
wiseman
4164   2008-09-29
<object width="450" height="418"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 id="608680"><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  
111 저의 또다른 취미생활입니다. 1
아디오
4274   2008-10-10
전체화면으로... 취미생활로 이러고 놉니다. ^^; 통통한 괴기를 잡아서 올리고싶지만 고기는 안잡혀주니 ㅎㅎ 이런거라도 올려봅니다. 재밌게 구경하세요. ^___^  
110 군 담배 변천사 ㅇㅇ 7 4
아디오
4708   2008-10-11
다들 뭐 피우셨나요 ㅇㅇ?  
109 은행털이 30대 주부 구속 (먹고 살기가 많이 힘드내요) 2 file
맨날 빈손
4467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