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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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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168 (징기스칸 중국어 버젼~~^^) 7 1
버섯돌이
4200   2007-10-20
(징기스칸 중국어 버젼~~^^)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응~ 뽕사지 쬼쬴됼굑곡밍 지미김 됴됴쉐~ 하 후 하 악쒱따 묡쇽까오왕좌줵 지미셀 정부처~ 하 후 ...  
167 정말 혼자 보기는 아까운 감동적인 내용 입니다. 11
바다친구
3967   2007-10-25
http://video.naver.com/2007101022461431728<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동영상을 꼭 감상하세요> "나 자신을 완벽하게 믿어줄 수 있는 자심감, 그것이 바로 꿈을 이루는 열쇠입니다" 폴포츠. 36세의 영국 휴대폰 세일즈맨이다. 지난 6월, 평...  
166 시간이지날수록 1
유림
3655   2007-10-27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165 태양 5
유림
3675   2007-10-27
NASA에서 찍은 실제 태양의 모습입니다. 푸른빛을 내며 계속 움직이고 있는 태양의 모습.. 시간별로 조금씩 사진이 변하니까 계속보셔도 좋습니다 너무 아름답죠??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27 10:50)  
164 ☆º¨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file
진해포인트낚시
3703   2007-11-07
 
163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네- 4
맨날 빈손
3773   2007-11-12
두 천사가 여행을 하다가 어느 부자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그 집 사람들은 거만하여 저택에 있는 객실 대신 차가운 지하실의 비좁은 공간을 내주었다. 딱딱한 마룻바닥에 누워 잠자리에 들 무렵 늙은 천사가 벽에 구멍이 난 것을...  
162 大選 군소 예비후보 129명...대권예비후보가129명...웃으며 삽시다코너에 올릴려다여기로.. 1
안조사
4189   2007-11-14
[Why] 저를 청와대로 보내주시면 大選 군소 예비후보 129명 “결혼할 때 1억원 지급”· “암 발병률 70% 축소”· “실업률을 0으로” 무소속 60여명 ‘단일 통합 후보’ 뽑아 밀기로 조정훈 기자 donjuan@chosun.com 입력 : 2007.10.26 23:21 / 수...  
161 서울대 합격자 수기 中 4 file
wiseman
3892   2007-11-16
 
160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기원[폄] 3
울바다
4019   2007-11-19
[BBC특집]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기원 화면을 두번 클릭하시면 전체화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원상태 ^&^ 즐감하세요~  
159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3
욕지도 들개
3968   2007-11-19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그 사람이 가진 기술적인 역량 때문에, 고객에게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전문가의 반대말은 기술자라 불린다. 전문가는 능력이 아니라 대부분 태도에 달려 있다. 진정한 전문가는 열정을 ...  
158 촌년과10만원 3
맨날 빈손
4085   2007-11-21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  
157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1 file
진해포인트낚시
3437   2007-11-24
 
156 지각인생 (손석희 편) 2 file
하얀비
3942   2007-11-30
 
155 아직도 어설픈 핑계를 대고 있나요??? 2 file
아들
3827   2007-12-01
 
154 끝없이 마음을 다하는 것... 1 file
진해포인트낚시
3701   2007-12-04
 
153 [펌] 치명적인 맛… 복어 맛있게 먹으려면! 3 file
행복
5289   2007-12-09
 
152 마음에 새기는 글 3
맨날 빈손
5204   2007-12-11
두 친구가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  
151 물과 같이 되라 2
맨날 빈손
3957   2007-12-14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  
150 좋은 글이라 ....... 6 file
석금
9705   2007-12-17
 
149 난감 베스트 30 4
용규아빠
4194   2007-12-19
난감 베스트 30 (일상생활이 지겨울때 가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면, 재미 있지 않을까??)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