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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168
아오 화가나서 올립니다...
1
창원낚시군
3990
2008-11-06
내일 낚시 갈 맘으로.....준비 다 해놓고..있는뎅.. 오늘 와야할 낚시가방이 않오는것입니다.... 현대택배인데....저녁 11시까지도 않오길래 물건을 산데 가서 배송을 확인하니 10시 51분에 배송완료 고객이 받았음 이렇게 나오는것입니다...
167
새해 아침........
2
석금
3995
2009-01-01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자존심을 내...
166
그냥 좋은말인것같아 함 올려봅니다.
1
사철낚시
4014
2008-12-03
-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 사업도 밑천이 있어야 시작을 하듯이 조상부모님께서 복을 지어 놓은 밑천이 있어야 자손들이 고생을 하지 않고서도 우연찮게 사업이 되는 것이니 자신의 실력으로 된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는 자손...
165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기원[폄]
3
울바다
4019
2007-11-19
[BBC특집]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기원 화면을 두번 클릭하시면 전체화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원상태 ^&^ 즐감하세요~
164
나무를 사랑 하는마음으로~~~~~~~~~~~~~
9
감생이모친
4038
2010-07-30
163
KBS 특별 프로그램 대통령과의 대화 관련 안내
1
개굴아빠
4053
2008-09-02
9월 9일(화) 밤 10시부터 100분간 대통령과의 대화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국민은 할 말이 많습니다. 대통령도 듣겠다고 합니다."라고 적혀있네요. 이명박 대통령에게 네티즌이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두었습...
162
침묵의 결과
2
개굴아빠
4071
2008-08-26
“나찌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
161
촌년과10만원
3
맨날 빈손
4085
2007-11-21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
160
국민체조 시작!!
6
호렉
4098
2009-06-03
어릴적 기억이 나내요.. 우연히 발견하여 함 올려봅니다..ㅎㅎ 다같이 따라 해봅시다..국민체조 시작!!!
159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4
맨날 빈손
4110
2009-01-08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
158
내 컴에 눈이 내리다...
7
무적보리
4146
2009-12-21
157
무우의사랑
3
카고
4160
2010-06-28
전국 각지에서 무우들이 무우 컨테스트에 참가 하였습니다 수많은 전국 무우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입상자가 다음과 같이 결정 되었습니다. 『장려상』-'수줍은 처녀' 『동상』-'왕족발' 『은상』-'왕손' 금상 -" 영삼이" 『영예의 대상...
156
최고의 자격
wiseman
4164
2008-09-29
<object width="450" height="418"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 id="608680"><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
155
각설이 타령(전문)
4
웅어
4171
2007-10-01
두루루루 하고 돌아왔소 각설이라 흑설이라 통설이를 짊어지고 똘똘돌아 장타령 안경주간 경주장 상복 입은 상주장 일야채는 저 마산장 발딱 뛰어서 노루골 장 명태 옆에는 대구장 서서 본다 서울장 앉어 본다 안성장 에고 대고대고 곡성...
154
"恕" "忍" "勤"
2
웅어
4179
2007-09-11
恕 : 용서하는 일 남의 사정을 알아서 접어 생각해 주는 일이다. 일찍이 누군가 공자에게 묻기를 사람과의 사귐을 어떻게 하여야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공자 말씀하시기를 “다만 忠하고 恕할 따름이라” 하였다 忍 : 참고 견디는 일 참기...
153
첫 낚음
3
진용
4181
2009-03-29
사진도 없고 별로 쓸말도 없고 해서 여기다 한자 적어 봅니다 지금껏 낚시 배운 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었는데 작년 9월 부터 이틀전 27일까지 20여 차례 혼자 낚시를 다녔는데 한번도 입질도 못받아 포기 할까 했는데 27일 처음으로 노래...
152
大選 군소 예비후보 129명...대권예비후보가129명...웃으며 삽시다코너에 올릴려다여기로..
1
안조사
4189
2007-11-14
[Why] 저를 청와대로 보내주시면 大選 군소 예비후보 129명 “결혼할 때 1억원 지급”· “암 발병률 70% 축소”· “실업률을 0으로” 무소속 60여명 ‘단일 통합 후보’ 뽑아 밀기로 조정훈 기자 donjuan@chosun.com 입력 : 2007.10.26 23:21 / 수...
151
난감 베스트 30
4
용규아빠
4194
2007-12-19
난감 베스트 30 (일상생활이 지겨울때 가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면, 재미 있지 않을까??)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
150
물고기 키우기...^^
5
능글
4194
2008-09-01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width="632" height="510" id='id_12202795616937' align="middle"...
149
아버지
3
맨날 빈손
4196
2008-11-26
우리는, 힘겹게 일어나 힘겹게 일하고 힘겹게 돌아와 무뚝뚝한 당신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줄 모르는 때가 많다 그래서 간만에 걸친 소주 한잔에 거나해진 퇴근길의 아버지를 우리는 슬그머니 방에 들어가버리는 것으로 맞이한다. 술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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