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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208 믿음.. 4 2
맨날 빈손
1551   2007-08-16
믿음이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네요. +++++++++++++++++++++++++++++++++++++++++++++++++++++++ 한 어머니가 처음으로 유치원 학부모 모임에 참석했다. 유치원 선생은 그 어머니에게 말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207 그냥요,,,,심심해서요,,,들어왓서요,,,, 2
여시
1935   2007-08-18
아직은.... 먼..바다엔... 더운,,태양의~물결을 ~덥고있다................... 그렇게도 더운...여름도...이별준비..들어가는구나,,,여름 바다,,,바람도~~~~ 더운... 온기에 밀려 ...힘없이 ~~~~그 자치를~~~~ 잃어가고 있다................  
206 보라도리 우리나라 file
잡고보니미역
1690   2007-08-18
 
205 인어공주 낚기 5
빨간홍시
2264   2007-08-22
^^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22 10:05)  
204 아름다운 태극기 3
빨간홍시
3350   2007-08-22
이번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태극기라는 것은 높은 깃대 위에 꽂혀 멀기만한 존재인것인가 태극기는 곧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이 곧 우리 자신과 한국이란 곳 에 존재하는 모든것이라고 생각했...  
203 소중한 마음과 고귀한 사랑 2 file
진해포인트낚시
1945   2007-08-22
 
202 가위...바위...보 1
유림
1880   2007-08-22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 바위 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  
201 테레사수녀 4 2
유림
1763   2007-08-22
테레사수녀 테레사 수녀가 실천한 사랑 평화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의 빈곤과 절망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루어낸 공로로 1979년 노벨평화상 수상, 가난한 사람들 속에서 살면서 그들을 도왔던 테레사 수녀는 87세로 그 생을 마...  
200 [re] 가위...바위...보 2 2 file
화백
1852   2007-08-22
 
199 모기와토마토쥬스 1 3
내사랑민승
3009   2007-08-28
언젠가 스폰지에 나온적이 있는 내용입니다 토마토쥬스를 바르면 모기가 접근을 못한답니다 저도 바른적이 있는데 끈적하지않고 밤낚시할때 최고네요 ^^  
198 아내가 없는 빈자리 11
용마
3368   2007-08-29
아내의 빈자리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나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길에 바빠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 상의를 아...  
197 숫자녀.. 3 2
다나까
3721   2007-09-03
전에 동영상 보고 살짝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런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11 20:35)  
196 "간" 청소 하는 방법.............. 4 2
젠틀
4259   2007-09-03
肝(간) 청소법(Liver Cleaning) ** 만드는 법 * 준비물 1. 올리브유(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함) 2. 오랜지 쥬스(고급 100%) 3. 구운 소금이나 죽염 * 혼합액 제조법 * 1. 맥주컵(180cc)에 오랜지쥬스(90cc)를 붓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9...  
195 두뇌상태알아보세요~~ 2 1 file
어복쟁이
3341   2007-09-05
 
194 외국인이 부르는 아리랑 아카펠라
다나까
3524   2007-09-06
감동입니다..  
193 "恕" "忍" "勤" 2
웅어
4179   2007-09-11
恕 : 용서하는 일 남의 사정을 알아서 접어 생각해 주는 일이다. 일찍이 누군가 공자에게 묻기를 사람과의 사귐을 어떻게 하여야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공자 말씀하시기를 “다만 忠하고 恕할 따름이라” 하였다 忍 : 참고 견디는 일 참기...  
192 채팅어로 번역한 님의 침묵 1 2
추사선생
4281   2007-09-19
님의 침묵(한용운) 님의 침묵 - 한용운 -....................님의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이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  
191 남과여의 차이점 2 2
맨날 빈손
3547   2007-09-20
- 곰같은 여자보단 여우같은 여자가 낫고, 개같은 남자보단 늑대같은 남자가 훨~ 낫다. - 여자는 시선을 먹고 살고, 남자는 시선을 무시하는 낙(?)으로 산다. - 여자의 남녀평등은 남자가 계산(?)한 후부터 시작되고, 남자의 남녀평등은 ...  
190 영화 한편 올립니다. 제목: 언레스트 3 2
다나까
3392   2007-09-20
쩌금 무섭습니다. 심장약한분 보시지 마시길.. 끊기시는분은 3분정도 일시정시시켜 놨다가 보시면 되고.. 전체보기 누르시면 큰화면으로 볼수 있습니다. 반응 좋으면 또한편 올려 드리겠습니다. ^^ </object>  
18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2
용규아빠
3320   2007-09-2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조상들은 일년 중에서 가장 달이 둥근 보름달을 향해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번 추석에 보름달을 바라보며 희망하신 소원이 모두 다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