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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368 말벌과 꿀벌의 전투 6
빨간홍시
1482   2007-02-14
신기하게 잘 찍었어요  
367 [뮤직비디오]ABC In The Zone-Baby One More Time (ABC In The Zone) 4
행복
1636   2007-02-15
동영상 보지 마시고 두눈을 지긋이 감고서 들어 보이소... 상상을 하면서......음~~~~  
366 이런...UCC도 있네요.... 4
행복
1294   2007-02-15
동영상을 올려서 인기가 올라 가면 연예계에 데뷔할려고 하는 모양 입니다....흔들녀 처럼........살기 좋은 세상인건지.... 젊음은 좋은것 같습니다.....젊게 삽시더....^^  
365 만능 컴퓨터.... 1
행복
1354   2007-02-15
헐~~~~~ 발상 하나는 죽이네요.....  
364 하숙생 첫번째..(연재 들감니당..) 2
휘또이아빠
1524   2007-02-15
<하숙생> 하숙집의비밀 내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현재 군대가기 몇달 안남은 녀석으로써 뭔가 재미나는 일이 없을까-_- 하는 고민끝에 작년에 머물던 하숙집에 대한 뜨거운(?)추억을 글로 표현하고자 한다. 재미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  
363 하숙생 두번째... 1
휘또이아빠
1617   2007-02-15
열쇠를 꺼내서 현관문을 열었다. 부르르르;; 떨리는 손. 문을 열면서 잠시 비소가 나왔다. 여자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아가기도 전에 동거-_-를 하게 되다니 나라는 놈 운명은 참으로 (-_-) 하기도 하다. 열쇠를 넣고 돌리는 순간. 아무리 ...  
362 하숙생 세번째.. 1
휘또이아빠
1482   2007-02-15
똑똑똑~ 계세요?? 누흑..T_T 이를 어쩌나. 들키면 분명 나를 이상한 놈으로 오해를 할 것이 분명하다. 덜 심한경우라면 '이상한 애' 이겠지만 최악의 경우 '하숙방 온지 둘째날 부터 남의 이야기 엿 듣기나 하는 그런 놈'으로 오해를 사기...  
361 하숙생 네번째...
휘또이아빠
1529   2007-02-15
나는 그들에게 구세주(?)로써 다가가기 시작했다. 나의 의도도 모르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간주하는 듯한 그 무리들. 하숙생 "저기요... 혹시 이 취하신-_-분이 주희 맞나요?" 남자1 "네-_- 맞는데 누구세요?" 그들은 꼴에 남자-_-라고 ...  
360 하숙생 다섯번째.. 3
휘또이아빠
1498   2007-02-15
줄거리] 하숙생은 하숙방을 구했다. 근데 여자 네명이 살고 있는 하숙집이다. 참고로 나는 남자다-_-; 이제 4명의 맴버 모두 만났고 그 네명과 첫날 아침이 시작되었다. "밥먹어~~!! 밥먹어!!!! 이 게이름뱅이들!!!" 가방의 이물질 제거-_...  
359 하숙생 여섯번째. 1
휘또이아빠
1748   2007-02-16
오전 10시 20분. 학교 가는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주희,효진,은경 세명의 여자들과 첫 수업 시간이 동일하다. 마치 고등학생이였을 시절, 앞집에 살던 친구녀석과 같이 등교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은경,주희,효진 세명의 여자들과 ...  
358 하숙생 일곱번째...
휘또이아빠
1559   2007-02-16
새벽 4시까지 공부를 한것도 아니요. 더우기 PC방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한것도 아니다.. 고스톱-_-치느라 새벽 4시에 잠을 잤다-_- 조금의 틈도 없이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고스톱에 열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는 말은 그대로 있는 ...  
357 하숙생 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799   2007-02-16
"숙생아 너두 머 먹을래?" 미자누나가 한 말이였다-_- 지금 나는 손수 뎁힌 된장찌게를 맛있게 먹고 있는 중이 아닌가? 마치... '그거 맛없는거 다 아니깐 딴거 먹으렴-_-+'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필-_-이 누나에게서 팍 꼿히는 것 같...  
356 하숙생 아홉번째....
휘또이아빠
1649   2007-02-16
나는 그녀들이 무슨학과에 다니는지 모른다. 아무리 세상이 개인주의적이라고 한다 할 지라도... 어떻게 자기 룸메이트들의 학과 조차도 모른단 말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긴 하다. 그녀들...  
355 하숙생 열번째.. 1
휘또이아빠
1624   2007-02-16
그렇게 며칠 아무 이상없이(?) 지나갔다. 대학생이 놀고 먹고 대학생이라고... 맨날 친구들이랑 게임방 가느라 새벽 3시넘게 들어왔으며 그것도 수업끝나면 친구들하고 싸돌아-_- 댕기느라 바빠 하숙집에도 제대로 못 들어갔었다. 물론 하...  
354 하숙생 열한번째...
휘또이아빠
1794   2007-02-16
매번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_^ ━━━━━━━━━━━━━━━━━━━━━━━━━━━━━━━━━━━━━━ "숙생아 나두 같이 가자 ^0^/" 제길스러웠다-_-; 은경양이 나보고 집에 같이 가자고 부탁(?)했지만 태영이가 한 것도 부탁(?)이다-_-; 같은 부탁이라...  
353 하숙생 열두번째...
휘또이아빠
1829   2007-02-16
하숙생입니당 ^_^ ━━━━━━━━━━━━━━━━━━━━━━━━━━━━━━━━━━━━ 턱 턱 턱 턱! 어떤 사람이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였다-_- 보통 여자들 계단 올라올 때 <또각 또각 또각> 이러지 않는가? 하지만 여기 여자들은 집에 오면 무조건 쓰리빠-_-로 갈...  
352 하숙생 열세번째...
휘또이아빠
1614   2007-02-16
하숙집 옥상에서... 학교 선후배끼리 담배 한 개피 씩 나누어 피며 밤하늘을 배경삼아 인생이야기를 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멋진 광경이 나올 것 같다. 근데 그 선배가 여자다-_- 자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담배를 나누어 피우며 인생이...  
351 하숙생 열네번째...
휘또이아빠
1392   2007-02-16
오후 나지막한 때..... 정말로 지겨운 전공 수업... 교수는 마치 어머니 같았다. 자장가를 불러주는 어머니. 꾸벅꾸벅, 동기들이 내 조는 모습을 보며 혀를 차고 있을 것이 라는 생각도 했지만 난 꿋꿋했다-_-; 꾸벅..꾸벅... '윙~ 윙~ 윙...  
350 하숙생 열다섯번째... 4
휘또이아빠
1638   2007-02-16
나의 대학교 생활은 매우 평범했다. 고등학교 때 나의 일상을 돌아보자면... [학교->독서실; ->집 ->학교 ->독서실 ->집] 못믿으실 것이다. 안믿으셔도 괜찮다.-_-; 문제는 이 지극하고 재미없는 로트가 대학 생활에도 반복되고 있다는 것...  
349 하숙생 열여섯번째.
휘또이아빠
1550   2007-02-16
미자누나 "잉? 너네 왜 그래? 너네 싸웠니??? -_-a" 그래, 미자누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미자누나~ 지금요 저는 죽겠어요 T_T 이런 당황스러움과 민망함;을 뭐로 달래야 하나요? 주희양의 표정을 보았다. 원래 변함없고 굳은 표정인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