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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의견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76 금어기 3 2
쯔리겐
3443   2008-11-05
진해뿐만아니라.. 타지역에서 혼무시들고 노래미(게르치) 낚으로 가시는분들.. 아시죠? 11월1일부터는 노래미 금어기입니다... 노래미 잡으시면 안됩니다. 산란기라서... 노래미 잡지마이소... 내 눈에 띄면 확 고발해버릴끼라...  
75 [re] 중학생 폭행 사망사건..옥션에 ㅡㅡ;
개기 아부지
3461   2005-11-09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31611228 >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입니다. >학교 잘 보냈더니 잘 키운 아들이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  
74 중국의 짝퉁 자동차 2
버섯돌이
3514   2007-10-12
중국의 짝퉁 자동차 기가 차서 정말.....ㅆㅆㅆ  
73 구복에 뻥치기 합니까? 14
똘이아빠
3555   2005-09-27
지난주 오후에 잠시 짬을 내서 아는 형님이랑 구복 양식장에서 세시간동안 감시 25이상 12수하고 방생사이즈는 방생하고 메가리 40수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일욜날 오후세시 집사람데리고 그곳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잠시 몇마리 잡아서 ...  
72 이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33 file
코난™
3575   2008-09-29
 
71 타짜....볼만 합니다... 13
행복
3588   2006-10-26
14분37초 동영상 입니다... 전직 타자의 고난위도 기술.......노름...절대 하면 안되겠죠....ㅎㅎ 심심 할때 보십시요...완전히 고수 중의 대 고수 입니다... 살아 있는 생생한 교훈 입니다....^^  
70 낚시방에서 봉변.ㅋ 9
아도니스
3604   2008-11-14
낚시 준비하려고 xx낚시방 들렸더랬죠. 새벽이라 추워 고가에 이틀전 장만한 방한복 입고 있었는데... 물건 고른다고 한곳에 서있는데, 오른쪽 다리가 뜨끈뜨끈하면서, 뭔가 타는듯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제 다리쪽 처다보다가 실신 하는...  
69 그냥.........끙~ 입니다. 10
여조사
3624   2009-04-13
예의 [禮義] [명사] 사람이 지켜야 할 예절과 의리. 일요일 새벽..........2시경.... 승용차 한대... 방파제 쪽으로 옵니다... 여조사님과 딸래미는 후래쉬 하나 가지고.. 그냥 방파제 아래 물끄러미 보고있었구용.. 21-2살 정도 되어 보...  
68 고등학생 집단구타 6
머꼬
3635   2007-01-09
고등학생 집단구타  
67 과연 누가 ,, 이 사람들을 이토록 야몰차게 만들었는가 ??? 9
일탈
3659   2009-04-12
4월 12일 (일요일) ,,, 바로 오늘 오전에 진해 명동으로 낚시를 갔다 왔답니다. 뭔가 씁쓸한 뒷맛이 남는 개운치 않은 나들이였답니다. 같은일에 종사하는 동료 두명과 함께 원전보다는 가깝고 번잡하지 않다는 이유로 나들이 장소를 진해...  
66 의견 칼치 및 기타어종 과장된 조황정보 17
여름바다
3702   2009-08-29
안녕하세요 요즘 조황정보를 보고 출조해보면 거의 사진이나 사이트 내용과는 전혀 다르다는걸 알게됩니다 물론 그날의 날씨나 바다사정 등 고려한다해도 좀 심한것 같습니다 특히 진해지역 칼치조항은 .... 말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네요 ...  
65 g마켓의 프로마ㅁ 물품을사지맙시다 6
낚시가좋아
3715   2007-09-21
저가 비싼돈들여 루어와 릴 낚시대 를 하나더샀는데 릴이 안들어있네요 목줄만 주면 머합니ㄲ???? 릴을줘야지 그리고 업체명은 프로마ㅁ 입니다 그리고 가방도 있었는데 가방에 는 낚시대 밖에안들어가고 스푼에는 녹이 슬어 있네요 ㅡㅡ...  
64 [펌] 2.낚시를 못하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행복
3721   2006-04-06
한번 두번 더 먹고 ,,, 이미 갯바위에서 난 꽤 멀리 실려나가 있었다. 구명쪼끼를 다리쪽에 묶지 않은 탓에 조끼가 얼굴위로 밀려올라 겨우 조끼를 한손으로 가슴쪽으로 끌어내리고 숨을 돌리수가 있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살아야 ...  
63 낚시가방 돌려주세요.......-----흑흑 10
삼일
3732   2007-07-30
어제 일요일밤 옥계방파제 내항석축에 있는 미니 낚시가방 주우신분 제발 가방 돌려주세요.... 아이들과 집사람과 내항에서 잠시낚시하다가 외항으로 잠시 짐을 옮기고 낚시대 피고 하는중 잠시 갭이 생기는 관계로 누군가 가방을 가져갔...  
62 동낚인에 바란다 포인트가 없어졌네요? 16
어름치
3737   2013-01-06
최근에 출조마다 조황이 좋지 못하여 조황은 안올리고 주로 눈팅만 했드니만 포인트가 다 어디로 갔나요? 시간이 지나면 날짜 기준으로 없어지는가요? 가입하고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61 양식장 선상낚시에 대해(여기가 좋겠군요) 1
바다시인
3739   2005-09-30
중복된 내용으로 삭제합니다. - 개굴아빠 -  
60 너무 비싼 사랑도 현지 낚시용품비 8
모타박
3779   2005-12-19
얼아전 칭구캉 사랑도로 1박 2일 코스로 가오치에서 도선에 차를 실고 낚시를 다녀왔음니다 도선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사랑도에 낚시를 많이 오니 당연히 낚시점이있겠지 하는 느긋한 맘으로 겨우 도선에 올라탔음니다 휴~~~~우 막배 못탈...  
59 원전 청어 산란 시작 했습니다...게식글에 대하여... 13 file
행복
3782   2008-11-23
 
58 의견 부탁의 말씀 서울에있는 아파치 입니다 7 1
아파치
3816   2013-02-20
안녕하세여 서울에서 살고있는 아파치 입니다 지난달 초에 가입하고 통영으로 호래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여러가지 않조은 상황때문에 도다리만 서너수하고 돌아왔습니다 해서...이번에 다시한번 내려가려구 합니다 이번에는 욕지도로 가...  
57 회원님들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5
추봉펜션호
3851   2007-04-20
사랑하는 동낚횐님 방갑습니다 태어나 50평생 약은 수로 살아온 적은 별로 없습니다 오래전에 보증으로 모든 재산 다 날리고 월급에 차압까지 들어온 적도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조그만 보증들은 서준 적도 있으며 그 또한 잘못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