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조황

동낚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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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56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7131	2011-12-11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544	2008-01-09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940	2006-12-14
662		여수권 여수 잡어(? ^^;;) 조황 6	개굴아빠	788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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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통영권 호래기인지??? 8		고생보따리	774	2006-04-30
661	29일밤 볼락을 노리려고 도산면쪽으로 출발~~!!! ^^ 요즘은 병아리(사백어)가 구하기 힘들어지는 시기이므로 몇군데의 낚시점을 뒤져서 "고성 낚시25시"에서 한컵사고, 청개비와 모이비(민물새우)로 볼락의 입맛을 유혹하려고.... 우선 하...
660	마산권 원전 심리 별장 똇마 첫 출조...... 3		피묻은원줄과목줄	857	2006-04-30
660	어제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내리는 관계로 친구와 함께 심리 별장 11시 도착 뗏마를 첨 타보는 친구와 저는 뗏마를 운전할줄 몰라서 2개의 노를 저어 출발 (대여해주시는분이 저희를 보시고 2개의 노를 배에 던져줌) 어찌하여 양식장근처 ...
659	마산권 귀산동 비밀 point 진입해서.. 4		돌짱게	1002	2006-04-29
659	내일(일) 원전 츨격에 앞서 워밍업으로 귀산동으로.. 오후 1시경 출발전 개꿀**님께 "비밀 point " 빨랑 가르켜 주이소" 하고 전화... 도착하여 장대 잠그니 두둑.. 요즘 귀산동에서 유명한 꺽두거가 올라오네요.. 근데 그것도 한시간 조...
658		마산권 원전 갔다 왔시유^^ 7	꺽뚜거	818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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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마산권 웬 별장 5		계절따라	1339	2006-04-29
657	어제 회사 동료들과 낼 함 가자 약속하고.... 새벽? 5시 어둠에 쌓여 있었지만 부품꿈을 안고... 대박에 들러 잇갑사고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별장으로... 아니나 다를까 주차장에 어르신 한분이 우릴 반가히 맞아 주시는데... 주차비 ...
656	마산권 진해 명동 덴마조황입니다.(27일 조황) 5		수로왕비	993	2006-04-28
656	어제 오래만에 지인2분과 쳐박기 낚시다녀왔읍니다 조황은 도다리 약 20여수 씨알은 거의 깻입 수준 노래미 약10여수 씨알은 20에서 30정도 그 밖에 보리멸 잡어 약간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 원하는 포인트에 이동를 못하고 다리주변...
655	마산권 드뎌..동반 출조하다... 7		택태기	931	2006-04-27
655	어제 저녁 출조라기 보다도 잠시 제가 집에 충성을 다한 틈을 이용해 가족이 모두 귀산으로 진짜 잠시 다녀왔습니다. 울마누님, 5살 딸래미(차에서 잠..착한것..) 3살 아들..(이넘이 문제...) 첨 캐스팅에서 준수한(귀산에서 보기 어려운....
654		여수권 열나게 빼 먹고 있습니다. 16	개굴아빠	934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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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여수권 [re] 열나게 빼 먹고 있습니다. 2		고위층	839	2006-04-27
653	동낚회원 가입한 후(사실 언제쯤인지 기억나지 않음 : 죄송!!) 개굴아빠님의 주옥같은 멘트에 감명받아 오늘 처음으로 댓글 남겨두려고 서투른 글씨로 몇 자 적어봅니다. 개굴아빠님 인간미 넘치는 글귀 늘상 동낚인의 마음 속에 깊이 자...
652	고성권 어제밤 동해면 조황 12		3계	2159	2006-04-26
652	어제 퇴근 후 집으로 똑바로 가지않고 겁도없이(?) 동해면쪽 방파제 뽈탐사 다녀 왔습니다. (8시30~11시까지 낚시) 본래는 진동 고현방파제 주변을 맴돌까 했는데 동해면 쪽 비장의(?)포인트에 준수한 넘들이 올라온다는 믿거나 말거나 ...
651		고성권 [re] 최종수정 백과사전기준--비교해 보시면 유용 6	빨간홍시	1041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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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여수권 목표에 147마리 남았음 9	개굴아빠	793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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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마산권 해삼 ~~ 21	울바다	1211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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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마산권 23일 일요일 귀산 조피볼락의 운명 16 5	백면서생	1857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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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마산권 연 이틀 뽈락사냥 !! 11		석금	972	2006-04-25
647	진동고현 양쪽 방파제 이틀에걸처 약 50여수했습니다. 젓뽈에서중치급 싸이즈 .... 거의바닥을 드러낸 썰물상황에 바람까지 불어 장대들고있기고 힘들었습니다. 약3시간에걸쳐 탐색마치고 집으로귀가 ....... 예상컨데 들물상황에가시면 ...
646		여수권 목표 다시 도전 17	개굴아빠	772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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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진해권 일요일 진해 소쿠도.. 2		돌짱게	1228	2006-04-24
645	금요일 밤의 광란으로 토요일은 하루종일 자고.. 일요일 정신차려 일어나 마누라 살살 꼬셨지요.. 야.. 진해 우도에서 나오는길에 소쿠도 들렸는데 경치가 끝내주더라... 애들은 학원가고, 마누라와 둘이서 10시쯤 또 진해로 갔지요.. 와 ...
644	마산권 구복출조 (일명해골바위) 9		바로가기	1377	2006-04-24
644	꽝ㅋㅋㅋ잡어다수ㅎㅎㅎ 아침8시 구복으로출발 차가몇대안보이네(중간에 대박에둘러밑밥준비하고) 혹시나 남보다 이른출조에 좋은소식있을려나 기대감에 마음설레네 아뿔싸! 똑같은생각을한 낚시인이 먼저자리잡고 열시미쪼고 있는게아닌...
643	고성권 밤 볼락 3		어분지조산지	923	2006-04-24
643	동해면 가는길에 전에 손맛본 곳에도착 오늘도 바람이 엄청쎄다. 사백어정성들여 끼우고 여기저기 담그어봐도 입질이 없다 . 간혹입질이 있어도 볼락같지는 않고 부지런이 한덕에 큰입질 올리니 노래미30정도 그리고 꺽두거1수 볼락1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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