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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836 여중학교의 바바리 맨!!! 11
찬나파
538   2006-10-23
바바리 맨 치고는 귀엽죠?  
835 바바리 곰!!! 16
찬나파
591   2006-10-23
독일에 있는 곰 박물관. 바다곰님 화내실라. ㅎㅎㅎ  
834 엽기 경리아가씨~ 15 secret
학꽁치맨
252   2006-10-22
비밀글입니다.  
833 망신살~(전에 올린건지 혓갈~!) 12
학꽁치맨
464   2006-10-22
.  
832 웃어보세요~! 11
학꽁치맨
522   2006-10-22
어느날 티코탄 아줌마가 달리고있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멈추고 기다리고 잇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어?...  
831 적반하장 4
학꽁치맨
518   2006-10-22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느날 우체국에서 편지정리를 하던 한 직원이 우연히 이상한 주소를 보았다. '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신 곳'그래서 그 직원은 호기심에 편지를 뜯어 내용을 읽어보았다. "하나님, 갑자기 돈 10만원이 필요합니다. ...  
830 못된넘들~! 9
학꽁치맨
535   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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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티코가 비키라고~! 9
학꽁치맨
606   2006-10-22
어느 운전자(?)가 티코를 몰고 고속도로를 주행중 휘발유가 떨어져 갓길에 차를 세우고 지나가는 차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차를 세워주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던중 어느 맘씨좋은(?) 투스카니 운전자가 차를 세웠고 밧줄로 견인하...  
828 거스롬돈? 9
학꽁치맨
640   2006-10-22
예비신랑이 결혼주례 전문가를 찾아와 말했다 " 저..주례 좀 서주십시요" 주례가 대답했다.:그러지요 돈은 신부가 예쁜만큼 주십시요 알어서............ 그러자 신랑이 주례의손에 100원을 쥐어조고갔다 주례는 너무적은 돈을 받고 어이...  
827 필요없는 무기 7
학꽁치맨
557   2006-10-22
소용없는 무기 한 남자가 목발을 짚고 한손엔 기브스를 하고 술집에 들어섰다. 주인이 보고 말을 걸었다. "이봐, 무슨 일이 있었어?" "길동이랑 싸웠어." "길동이? 그 친구는 조그만 친구아냐? 그 친구가 무기라도 들고 있었던게구만..."...  
826 총각과 처녀의 교통사고...(펌) 12
wiseman
630   2006-10-21
예쁜 여자를 믿어도 되나 ?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해버렸다. 두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다.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다. "차는 이렇게 되...  
825 아내들은 이런 남자들을 좋아한다 8
안조사
665   2006-10-21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824 무슈 7
안조사
700   2006-10-21
선생님 : 불어로 남자는 "무슈-" 부인은 "마담" 처녀는 "마드모아젤" 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마담"과 "마드모아젤"의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똘이 : 그것은 바로 "무슈" 때문입니다  
823 반찬투정 6
안조사
739   2006-10-21
순이엄마 : [똘이엄마!] [매일 어디를 그렇게 열심히 다녀요?] 똘이엄마 : [아, 우리 그이가 반찬이 맛없다고 해서] [학원에 좀 다녀요] 순이엄마 : [그래요~~,요리학원에요?] 똘이엄마 : [아니요!, 유도학원에요...] 반찬투정 하지맙시다...  
822 독탕은 쪼께 더 비싸유,,, 5
안조사
642   2006-10-21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  
821 여자가 바람피고싶어질때 5
안조사
572   2006-10-21
♨.여자가 바람피고싶어질때!♨ 1. 처음 만났을 때는 배에 왕(王)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지금은그 배가 남산만해졌을 때. 2. 처음 만났을 때는 원빈 같았는데 갈수록 조춘을 닮아갈 때. 3. 술을 시원하게 잘 마셔서 좋았는데 알코올 중독에빠...  
820 염라대왕과세여자 7
코가낄라
616   2006-10-20
어느날, 세 여자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대요, 생전의 지은죄를 심판 받기 위해 염라대왕 앞에 불려 갔지요. 염라대왕 : 너는 생전에 어떻게 살았는고? 여자1 : 저는 가정의 중요성을 일찌기 깨달아 결혼후 남편을 하늘처럼 섬기며 살았...  
819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6
코가낄라
498   2006-10-20
남을 칭찬하는 방법 1. 구체적으로 하라 모호하고 추상적인 칭찬에 비해 구체적이고 분명한 칭찬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자네는 괜찮은 사람이야”보다는 “자네의 기안문은 간결하고 설득력이 있어. 특히 이런 문장에서…”가 더 효과...  
818 몰래 카메라... 9
행복
737   2006-10-20
웃깁니더....2분1초 짜리 입니더..^^  
817 할머니-2 10 file
행복
587   200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