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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856 마누라 화나면 무서워요? 9
안조사
 593   2006-10-25
마누라 화나면 무서워요?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855 ♣여자가 변하는 3단계♣ 7
안조사
 860   2006-10-25
♣여자가 변하는 3단계♣ ☞ 반찬투정 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 하나 : 오늘 또 ...  
854 ◇ 시합 ◇ 8
안조사
 546   2006-10-25
◇ 시합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  
853 급매(마눌) 9
뽈찾사
 768   2006-10-25
급매 마눌 92년 2월 xx예식장에서 구입한 구청에 신고된 국산 정품입니다. 구입당시 눈이 뒤집혀 신품인줄 알았는데 사용한 흔적이 있는제품이더군요 전 14년간 사용했네요.(실 키로수 보장) 처음에는 신기하고 귀여워 밤낮으로 사용하였...  
852 ◇ 부전자전 ◇ 6
안조사
 546   2006-10-25
◇ 부전자전 ◇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851 ◇ 화장실의 비밀◇ 7
안조사
 598   2006-10-25
◇ 화장실의 비밀◇ 어느날 동팔이가 등교길에 배가 아파서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서자 세 칸 중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칸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첫번째 칸에만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것이...  
850 당구와 도미노의 결합 11
빨간홍시
 654   2006-10-25
즐감하세요  
849 나비부인의 한낮의 정사 6
학꽁치맨
 959   2006-10-25
하늘이 유난히 푸르고 철이른 코스모스가 피던날 이였어요..... 그리고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린 만났지요.... 우리는 서로가 금방 뜨거워져 서로를 탐하게 되었구요...... 세찬 바람도 우리를 갈라 놓을수는 없었지요.... 주위의 시선을...  
848 산에서 곰과 마주쳤을때 확실한 대처법! 9 file
wiseman
 808   2006-10-25
 
847 손에 냄새나지 않게 담배 피우는 법 5 file
wiseman
 815   2006-10-25
 
846 너 이제 죽었다!!! 11 file
찬나파
 582   2006-10-25
 
845 곰... 졸지에 통닭되다 16 file
wiseman
 700   2006-10-24
 
844 혹시 동낚에도 이런분이 계실까요?^^ 7
학꽁치맨
 636   2006-10-24
더러븐 남편/어떤 아낙네가 쓴 무서븐 글 딸만 있는 사람이 아들 낳은 법 강의한다고 거품물고 까불랑거릴 때, 나는 고만 칵 죽고 싶어지데예. 저 양반이 내 남편인가 하고 멀건히 쳐다 보이더락꼬예. 비 온다했는데도 세차하고 들어올 ...  
843 모텔에서 나오던 두 남녀...(펌) 7
wiseman
 1093   2006-10-24
몇년전..... 운전면허 학원에서 강사로 일을 할때........... 상쾌한 가을바람이 부는 어느날 아침......... 모든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는 출근시간대의 일입니다............... 그날의 파트너는........... 긴 생머리가 참으로 잘 어울리...  
842 미제라고 다 좋은가? 7 secret
학꽁치맨
 196   2006-10-24
비밀글입니다.  
841 만화 '잘했네' 부제:교복입은 마누라 14
플라이 정
 486   2006-10-24
혹여 이러는것은 아닌지...^^;  
840 우리집 냉장고 샀습니다. 큽나 큰걸루 (*오스)냉장고 15 file
똥장군
 584   2006-10-24
 
839 살다보면,.....? 8 file
똥장군
 623   2006-10-24
 
838 술 한잔 17 file
똥장군
 547   2006-10-23
 
837 신축중인 우리나라 국회의사당 12
찬나파
 470   2006-10-23
하는 짓들을 봐선 이 집도 아깝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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