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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876 새벽 내방 창문가의 그녀...(펌) 8
wiseman
581   2006-10-27
매일 읽어만 보다가 ..제인생 27년에 이런황당하고 웃긴경우는처음이라서 올려보아요~ 이틀전 새벽이었습니다...제가 좀 불면증이 있는지라 밤잠을 잘못자고 자더라도 도중에 너뎃번은 깨거든요? 그날도 이리저리 잠을청하다가 겨우잠이 ...  
875 대략난감... 2탄... 7 secret
wiseman
224   2006-10-27
비밀글입니다.  
874 세계의 황당죽음 Best 10 8
바다와파도
486   2006-10-27
10위) 27세의 프랑스 여인이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사망. 이유는 키우던 다마고치의 밥을 주기 위해 운전을 소흘히 하다가 그랬다고. 다마고치 살리려다 본인이 죽다니. 9위) 22세의 미국 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 사망. 수십 개의 문어...  
873 대략난감... 9 secret
wiseman
222   2006-10-27
비밀글입니다.  
872 믿어지지 않는 낚시.... 17
행복
466   2006-10-27
가만히 있어도 고기가 배로 인사 하러 오네요...ㅎㅎㅎ 장난이 아닙니다....고기에게 습격을 받을 정도 이니...ㅋㅋㅋ 2분49초 동영상 입니다...끝까지 보이소....조황 죽이 닙다....물반 고기반...  
871 대한민국 남자의 힘든 생활 ....... 7
행복
520   2006-10-27
힘 내십다....오늘도 활기 차게....아자...!  
870 혈액형별 상관관계...공감 합니다...(펌) 4 81
플라이 정
1031   2006-10-27
혈액형에 따라 화내는 모습도 모두 다르다. 꼭 혈액형이 맞다고 할 순 없어도 80%는 비슷하다고 함 ! O형> 말싸움젤 잘한다. 쉴새없이 쏘아댄다. 흥분하면 엄청 사고력이 빛을 발한다. 뇌를 90%활용한다 B형>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이긴다...  
869 이래도 놀아 봤습니다. ! 18 secret
돈키호테
268   2006-10-26
비밀글입니다.  
868 사람을 찾습니다~ 10
학꽁치맨
518   2006-10-26
거짓말은 아닌것 같은디요?^^  
867 내 감사의 표시를 무시하다니.......... 9
행복
481   2006-10-26
억울해...ㅎㅎㅎ  
866 사무실에서...망신.... 13 secret
행복
231   2006-10-26
비밀글입니다.  
865 택시 내릴때 조심 하이십더.... 10
행복
511   2006-10-26
29초 짜리 입니다. 예전에 한번 올라온 내용 이라면 죄송 합니다...ㅎㅎㅎ  
864 무서운 여자.. 이런여자와 어찌 사노?? 11
빨간홍시
550   2006-10-26
쓴 우슴??  
863 나 너무 호강하고 사는것 같아~~ 14 file
빨간홍시
572   2006-10-26
 
862 오늘 밤엔 꼭 하고싶다~! 11
학꽁치맨
568   2006-10-26
오늘 밤엔 꼭 하고 싶다!! 당신은 이 제목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나요? 혹시 글자가 틀렸나 하고 열어 봤다면 당신은 의심이 많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이 올린 글이니까 하고 열어 봤다면 당신은 정이 많은 사람 그냥 심심해서 열어 봤다...  
861 [동물엽기] 하품하는 고슴도치 4
우리끼리
718   2006-10-25
[동물엽기] 하품하는 고슴도치 ㅎㅎ 너무 귀여워요!~ 출처 : http://funpic.co.kr/new/bbs.php?table=yupki_pic&query=view&uid=2510&p=1  
860 五指歌 (해석을 해야...약간 어려울수도...) 8 secret
배꼽때기
172   2006-10-25
비밀글입니다.  
859 어느 중년부인의 새삶 9
안조사
1095   2006-10-25
어느 중년부인의 새삶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 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858 엄마랑 우유배달 아저씨랑 12
안조사
693   2006-10-25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이잔아,,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  
857 ** 어느 신혼부부의 첫날밤** 11
안조사
553   2006-10-25
** 어느 신혼부부의 첫날밤** 어느날 밤 화성인이 날아와서 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룻밤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