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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896 1 초 후가 궁금한 동영상... 7
행복
508   2006-10-30
11초 입니다...제발 무사 하고 ,합성 있기를 ....  
895 세상에.... 6
행복
477   2006-10-30
헐~~~  
894 비상급유... 6 file
wiseman
505   2006-10-30
 
893 1초후가 궁금... 12 file
wiseman
531   2006-10-30
 
892 완전 제대로 걸림...ㅋㅋㅋ 11 file
Oo파란바다oO
741   2006-10-29
 
891 여자들이 뉴스를 안보는 이유??? 4 file
wiseman
502   2006-10-28
 
890 부부싸움의 10도 7
안조사
455   2006-10-28
부부싸움의 10도 제1도〓상대방의 특기와 주먹의 강도를 미리 알고 덤비니 이를 지(智)라 한다. 제2도〓비록 상대방이 아픈 표정을 짓는다 해도 이를 과감히 무시하니 이를 강(强)이라 한다. 제3도〓때려서 피가 나는 곳은 두 번 때리지 ...  
889 여대생의 아찔한 동거 7
안조사
587   2006-10-28
이 이야기는 모 대학에 다니는 A양에게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사건의 주인공 A양은 혼자 자취를 하는 여대생이었다. 얼마전의 일이었다. 밤늦은 시각, 깊이 잠이 든 A양은 인기척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  
888 뽀샵...... 11 file
작업중이야
530   2006-10-28
 
887 우리도 이제 어른이라구~~(펌) 7 file
작업중이야
746   2006-10-28
 
886 얘가 맞짱 뜨자는데요!!! (대략 남감) 5 file
찬나파
675   2006-10-28
 
885 버스의 변태 5 1
안조사
524   2006-10-28
▲ 버스의 변태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치마 속을 보게 될까봐 스커트 뒤의 지퍼...  
884 많이들 보셨던 유머들.. 6
안조사
475   2006-10-28
▲ 부적절한 부탁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 대만 치면 안 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  
883 애처가,간큰남편,엽기 남편...........ㅎㅎㅎ 7
안조사
611   2006-10-28
아내가 동창회에서 술이 떡이 되 들어왔을때! 1. 애처가 ===> ‘으이구...마시지도 못하면서 웬 술이야!’ 하며 등 두들겨 주고 꿀물타다준다. 2. 간큰남편 => ‘가지가지 하는군!’하며 현관문 잠근다! 3. 엽기남편 => 아내 거꾸로 들어 술 ...  
882 제목: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5
안조사
911   2006-10-28
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Uptime 확인하는 명령어를 친...  
881 예전에 티브에서 한번 본듯한 내용 웃긴 야그.. 7
안조사
718   2006-10-28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하면서 먹...  
880 야하지만 ~쫌 웃긴 이야기..ㅋ(펌글,수정없이 올립니다) 5 secret
안조사
191   2006-10-28
비밀글입니다.  
879 고구마란......... 12 secret
맨날 빈손
263   2006-10-27
비밀글입니다.  
878 아! 어쩌란 말이냐? 11 secret
맨날 빈손
254   2006-10-27
비밀글입니다.  
877 정말 너무 치욕적이라 죽고싶습니다...(펌) 7
wiseman
612   2006-10-27
앞에글의 후속...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기분이 좋았었어요.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첫월급을 받는 날 이었거든요. 그래서 회사 선배들과 ...